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생명이며, 10차원에 존재한다.
내안에서의 차원이라 이름지어진것은 단지 나의 존재상태이다.
그러므로 나라 함은 모두 나의 이름이지 분리되어진 하나 하나 의 다른 개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중심의지는 11차원의 여러의식들이 평등하게 같은 중심의지로 존재하고 있으며, 나는 그 여러의식들의 조화이므로 어느 하나라는 특정한 의식이 없다. 단지 나는 존재하는 전체이며, 내가 나라는 의지로 말할 수 있는것은 12차원의 [나]라는 존재한다라는 단순한 사실에 기인한다.

나또한 창조력을 바탕으로 나는 9차원으로 내려온다.

10차원인 나의 여러중심의지를 바탕으로 나는 하나의 중심의지를 선택하여 뜻을품는다.
그 뜻은 나의 존재력이 사라진 나의 생명력에 기인한다.

나는 9차원이 되었다. 나는 최초의 9차원안에서는 단지 나의 놀이를 바탕으로 여러 뜻을 품었으며 그것이 나의 원리이다. 내가 후에 1차원에 내려온 후 나는 9차원의 나를 [창조주]라 이름지었으며, 그것은 나의 규정이다. 즉 9차원의 나는 [창조주]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나의 이 의식에 의해 나의 창조세계는 후에 모두 [나는 창조주다]라는 의식을 가지게 된다.
순환의 한부분에서의 나의 규정이다.

이곳에서의 창조는 의식성장을 기초라하여 창조를 하게 된다. 그것은 다름을 기초로 한 나의 창조에서 조화로 가는 나의 길이기 때문이며, 나의 여러 뜻이 무로 돌아간다는 것은 그것은 나에 기억에 남질 않기 때문에 또 나의 기존의 앎까지 사라지게 하는 커다란 존재상실을 낳게 된다면 그것은 내 뜻을 스스로 지운다. 그것은 1차원의 나의 모습까지 나와 함께 의식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9차원의 존재는 의식성장을 기초로 뜻을 세우며, 나는 10차원의 나의 존재상태로 가기위해 나의 창조의 앎을 모두 다시 받아들이며, 즉 나의 조화를 기초로한 세계를 창조하고 이해하며 다시 스스로 [창조주다]라는 의식을 버리게 되는것이다.

나는 나의 뜻을 품고 8차원으로 내려온다. 나는 다름을 더욱더 경험하고 있으며, 그것이 생명안에서의 하나의 중심의지의 선택이 다른 존재의 영역과는 차별되어진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 가며 내가 9차원에서 뜻을 품었던 일들을 위해 직접 움직인다. 나는 나의 뜻을 점점 확인해 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나는 아직 나의 뜻안에 존재하므로 내가 직접 내가 만든 세상에서 체험한다는 존재상태를 느낄 수가 없다. 단지 나는 내가 창조한 세계에서 나의 의지를 계속 표현해 나갈 뿐이다. 이곳에서는 잘못된의식이라던지, 경쟁이나,분열등이라는 의식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으며, 나의 용기가 실천으로 드러나는 과정이다.
나는 오직 최초의 뜻을 처음 실행함에 그 존재의미가 있다.




나는 나일뿐 나뉘어진 존재가 아니다.

나의 글은 나의 관점이며 하나의 생각이다.
나의 생각이 변화하면 그 세계도 변화하며, 나의 생각이 사라지면 그 세계도 사라진다.
나의 관점이 사라지면, 그 차원도 사라지며, 나는 나의 선택에의해 [나]를 선택하고,

3차원안의 여러 존재감으로 나뉘어진 이곳에서 나라는 의식은 나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모두 [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전체의 [나]안에 변화를 이끌 충분한 개체의 [나]가 존재하여서 그들은 서로 공유하며 서로 이해하며 조화를 바탕으로 껴안아야 한다.

그것이 공동의식으로써의 전체의 [나]에서 하나의 영역을 차지하며, 그것은 표현의 빛의 역할이다. 이미 되어진 세상에서 이 창조되어진 세상에서

최초의 나의 관점에서는 [나]의 과정을 망각한체 잊은체 그 원리에서 벗어나 있다.

새로운 의식들이 존재하며, 서로 변화를 이끌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존재계나 생명계나 모두 변화라는 것은 이 표현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이 께임의 끝안에서 모두 생명이 되어 다른 께임을 시작하는 몫도 지금 우리들이다.


나는 나일뿐이며 나의 존재상태를 글로 표현하면 아주 쉽다.

무한하다-13
나는 무한하게 존재한다-12
나는 무한하게 빛으로 존재한다, 나는 무한하게 사랑으로 존재한다, 나는 무한하게 하나로 존재한다, 나는 무한하게 다르게 존재한다 -11   이런식의 순수의식의 조화이다.

조화롭지 않은 글은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모든 글은 조화를 기초로 써있으므로, 그것이 나의 가장 낮은 진실이라도, 그것은 옳고 그름을 떠나있는 것이다.
조회 수 :
2197
등록일 :
2004.04.07
22:27:33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44/2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79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86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80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50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72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17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16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28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111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6188     2010-06-22 2015-07-04 10:22
6395 12월 12일 12시 명상중 휘귀한 사건 [1] 김경호 2083     2007-12-12 2007-12-12 19:06
 
6394 이제서야 진실을 발견하다 [1] 정현수 2083     2010-01-31 2010-01-31 19:54
 
6393 우주의 차원적 구조와 존제의 의식 [2] 조가람 2083     2010-12-12 2010-12-12 14:07
 
6392 2012년 과학적 설명(지구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12차원 2083     2010-12-26 2010-12-26 16:06
 
6391 천사들의 비의와 하느님의 계획 엘하토라 2083     2011-03-03 2011-03-07 18:45
 
6390 신적인류와에고적인류 [1] 12차원 2083     2011-05-23 2011-05-23 02:30
 
6389 윤홍식의 즉문즉설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 베릭 2083     2013-06-02 2013-06-02 22:15
 
6388 가까운 미래에 [1] 오블리가토 2084     2009-11-05 2009-11-05 03:58
 
6387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2084     2012-11-03 2012-11-03 21:10
 
6386 코오나 19는 악마들이 퍼트린겁니다. 미르카엘 2084     2020-04-14 2020-04-15 15:09
 
6385 아래 글은 제가 이미 받았습니다. [3] 용알 2085     2005-01-10 2005-01-10 20:53
 
6384 이제 전부다 정리하고 삽시다. [8] 우상주 2085     2005-09-27 2005-09-27 18:38
 
6383 07.11.12 차원의 의미 [1] 윤가람 2085     2007-11-12 2007-11-12 13:30
 
6382 남편의소원...로또^^ [3] [1] julyhan 2085     2009-10-16 2009-10-16 09:16
 
6381 폭풍을 잠재우는 꽃잎의 영광을 [36] 유전 2085     2010-04-02 2010-04-02 07:12
 
6380 오랫만에 와서 질문 하나 하고 갑니다. [4] 가람 2085     2010-04-04 2010-04-04 17:08
 
6379 재미잇는 이야기 깜둥이의 토끼 2085     2011-03-16 2011-03-16 18:25
 
6378 자신이 불리해서 회피나 하고 (글감상하세요^^) [34] 파란달 2085     2011-11-10 2011-11-10 18:15
 
6377 [법리 이야기] 마음 따라 바뀌는 관상(觀相) [40] 대도천지행 2085     2012-03-23 2012-03-23 20:46
 
6376 무지개의 절반은 어디에 있을까? [1] 가이아킹덤 2085     2019-07-26 2019-07-27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