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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우리는 공동 창조자이며, 생명이다.


그대를 존재시키는 이유가 무엇인가?

단순한 앎. 12차원의 앎.. 단지 존재함이다. 그것은 13차원인 무한함을 앎으로써 생긴것으로,

무한함은 생명전의 상태로 무한함에서 모든 무한함이나온다.

그러기에 존재는 모두 무한하다. 무한함이 자유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존재와 그리고 무를 앎이다. 그것이 그대를 존재시킨다.

이 앎을 그대는 지금 호흡으로 재경험하고 있다.

그대 3차원속에서 그대를 가장 자신이 살아있음을 최초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호흡이다.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지 말고, 그 자체보다는 그 느낌에 중심을 두어라. 그것이 그대 12차원의

모습이었다. 최초의 존재의 생명력이었다.



들숨과 날숨은 존재와 무의 표현이며, 그 자체이면서 날숨은 나를 표현하는 드러나는 과정이되

며, 무의 앎은 나로의 돌아옴 본래 나의 존재로의 돌아옴을 뜻한다.



그러나 이 과정또한 소멸과 창조 모두 나의 창조의지안에서 나옴을 알아라.




나를 드러내는 과정, 그것이 모든 창조계의 탄생을 의미하며, 나의 날숨이다. 존재이다.


모든 의식들은 생명안에서 또 다르다는 인식아래 자신의 선택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해 나간다.

그 안에서 생명전의 의식들인 자신이 존재하려는 방식( 자신의 분신을 만드는것, 자신을 중심으

로부터 멀리 두는것, 왕복운동을 하는것등 자기 자신의 존재를 존재시키려 하는 운동)

을 자신이  창조한 창조계안에서 스스로 재경험하는 것이다.



생명안에서도 서로 다름을 깊이 인식하면서 자신만의 창조계를 만들며, 그 존재만의 창조계가

깊어지며 물질화되었지만, 그안에는 그 다름의 끝에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무로 돌아가고, 사랑을 이미 알고 시작하는 창조는  모두 존재하며 모두 돌아온다고

해서 무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이미 생명인 존재는 생명이 처음 시작이며 끝이다. 무는 아는 것이며, 생명안에서는 변화일뿐이

다.



생명안에서 개성을 표현하는 의식들은 자신의 고유의 특성인 의식만을 집중적으로 선택했기에

그안에 자유가 사라지고, 또 다름안에서 자신의 완전한 표현이 결국은 홀로존재하게 되는 고독

이라는 두려움을 안겼기에 다시 우리라는, 함께라는 조화라는 의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에게로의 돌아옴이며, 나의 들숨이다.




결국 생명으로써의  나는 모든 의식의 끝을 재경험하고 있다.




우리 모두의 지금이며, 또한 과거이며, 미래 모습인 생명안에서 모든 경험은 나 자신을 경험한

다는 것을 알아라. 그대 육체도 그대 자신을 경험하는 것이며, 사람과 사람의 만남도 자기자신

을, 사람과 다른 존재의 만남도 자기 자신을, 모든 동,식물 또한 모두 나 자신을 아는 과정이라

는 것을 알아라.


새한마리가 그대 앞을 지나 솟구쳐 날라가도 그것은 약속되어진 그대가 선택한 경험이라는 것

을 알아라.



모든 존재는 나를 존재시키고, 나는 모든 존재를 존재시킨다. 이 관계속에 사랑이 있다.

그러기에 홀로 이룰 수 있는 사랑은 없다. 그곳에 선택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생명전의 11,12,13차원은 자유라는 의미조차 존재하질 않았다.

단지 무한함이라는 작은 느낌으로 싹트고 있을뿐이었다.

의식과 의식의 순차적인 탄생 그리고 그 의식들의 사랑으로써 조화되고,

이 생명은 사랑으로써 모든 의식을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모든 의식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자유이다.


이것이 생각의 자유로움이다. 사랑안에 무한함은 의미를 갖게 된것이다.




결국 사랑이  모든 존재를 자유로움 불러들인다.

사랑이 모든 존재를 자유케하고, 그럼으로써 자유는 사랑을 존재시키는 것이다.
조회 수 :
965
등록일 :
2004.02.10
15:21:15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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