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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 나고 있다.
난 모르겠다 의식이 낮아서 그런가..높으신 분들이 대답좀 해주세요..

요즘 보면 영성수련단체라 주장하면서..깨달음..을 많이들 팔고 있다.
세상에 물질만능의 서구화된 자본주의 라고 하지만..
깨달음을 팔아서 되겠는가?
어찌하여 깨달음으로 먹고 살려하는가?
각 과정별로...돈주고 깨달음을 주고 산다면..
부자들만 깨닫고 도를 얻을 것이다.
자본주의의 폐헤..는 먹고 사는것 뿐만 아니라...도를깨닫는데도...빈부의 차이가 나는건가

각 과정별로 무슨 명상수련은 얼마..
차크라 여는데 얼마..
머머는 얼마....이렇게 가격을 달아놓았다.
심지어는 동영상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별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놓고
돈받고...각과정별로 보여준다.
그런데 보면 시설은 정말 끈내준다..으리으리 화려하고.
게시판은 막혀있다. 오직 좋은 말투성이고 불만인 사람은없다.
전화하면 자세한 이야기 안해주고 일단 와서 상담하라고 한다.

도를 가지고 장사하는 장사치들..
먹고 살기위해서 라고 누군가 변명하겠지만.
턱없이 비싼비용은...
다 무엇이란 말인가?
영혼은 비고 물질만 가진 현대인을 우려먹으려는건가

깨달은 자는 사업을 할수 없다.
깨달음으로 돈을 벌수 없다 ..예로부터 도와 돈은 반대인 것이아니였는가
가난함 속에 인생을 볼수 있고 깨달음을 얻을수 있지.않은가

가르침에 배고파서 오면 무료로 가르쳐주고 도와주는게 깨달은자 아닌가?

.당신은 깨달음 6개월할부로 국민카드로 결제하고 왔는가?



조회 수 :
1747
등록일 :
2003.11.08
15:30:12 (*.158.1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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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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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

2003.11.10
12:33:05
(*.149.13.66)
금전을 어떻게 보느냐, 금전을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일 것 같네요. EGO 의 측면에서 보면 타락으로 볼 수 있지만 영혼의 관점에서는 남을 도울수도 있으니까요.

정지윤

2003.11.10
13:56:07
(*.104.245.2)
저도 처음엔 명상 수련 한 번 하는데 너무 비싸서 놀랬어요. 너무 장삿속 같아서 천박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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