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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 역시 얼마전에 모 종교단체에서 올린 글에 대해 제 생각을 적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인간이 이 세상에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많은 지혜와 지식을 알고 있으니 헛소리하지 말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 아는 것이 정말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 라구요.
다들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사는 것이 참 보기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 글에서 남기고 싶은 생각은 자신의 신념에 근거한
글들은 익명 공간을 사용하지 말고 떠떳하게 게시판에 자신의
본명으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 바가
뚜렷하면 이 요청을 실행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하천신
>-----------------------------------------------------------------------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좀 사가지가 없다는 느낌이... 쩝... 말을 말아야지;;;
>-----------------------------------------------------------------------
>논리를 가지고 비판을 하지 않은 이유는...라엘리안의 주장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상식이하이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조금만 깊이 있게 정신세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낄 겁니다. 비웃음과 조롱으로 느껴질만큼 사람들이 라엘리안의 주장을 터무니 없고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엘이란 한 인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라엘리안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이지요.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손벽도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마주치지 않겠어요? 좀더 공부를 하고, 오시기를....
>
>--------------------------------------------------------------------------
>
>이것이 당신들의 얼굴과 인격입니다
>
>어디에서도  여기메시지에서 말하는 내면의 신성같은건 보이지않는군요
>
>
조회 수 :
2005
등록일 :
2003.07.28
12:04:48 (*.111.182.1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167/c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167

김세웅

2003.07.29
10:21:57
(*.55.74.117)
자신의 신념에 근거하여 실명으로 올릴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몇몇 글들은 그 한계를 벗어납니다. 예를 들어 골수 기독교 게시판에서 UFO 니 어쩌고 하는 말을 실명으로 한다면 어떨까요? 심하게 표현하면 사회의 대다수 기독교 인들에게 매장당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예 아무일도 없을 수 있습니다만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는것은 감수해야 할것입니다. 꼭 실명으로 비판을 한다는 것이 무조건 옳지만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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