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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4대법과 플레이아데스의 4대법의 그 의미는 같습니다. 다만 두 문화나 역할에 따라 언어적으로 다르게 표현되었을 뿐 그 전하는 의미는 상통합니다. 다만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 4대법은 우주적인 입장에서 지구에게 전달된 내용이라 그런지 의미 전달이 미비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전달하고자 합니다.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는 작은것에서 부터 큰것으로 순서를 나열하였는데  다음은 큰것부터 작은것으로 설명을 해야 이해하기가 쉬울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올립니다.


지구의 4대법

1. 우주의 모든 만물은 그 자체로 신성하다.
2. 빛의 네트워크로 통합되어야 한다.
3. 사랑에 의한 지구보호자적 임무를 맡아야 한다.
4. 인간의 목적은 육체적,감정적,정신적,영적으로 진화해야 한다.


<해석>모든 만물은 그 자체로 신성하고 소중하며 똑같습니다. 한 개체로서 자신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이기주의가 되고 나아가 환경을 파괴 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동체적인 협력과 도움을 나누고 모두 하나라는 의식 속에서 서로 이해하며 사랑으로 지켜나갈 때, 생명의 전체성을 몸으로 느끼며 실천함으로써 지구의 보호자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에 의한 지구 보호자적 임무로 아름다운 지구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진화하는 길입니다.

1번은 창조 또는 근원의 신성을 인정하는 설명하며, 2번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시리우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3번은 의무로 지구영단과 관련이 있고, 4번은 인간의 목표로 플레이아데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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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시리우스 4대 사회 기본법

1. 모든 인간의 목표는 개인적 성장과 봉사를 위한 영혼의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2. 창조력은 또 다른 타인과의 사랑에 찬 친밀성을 갖는 데에 이용될 수 있다. 타인과의 친밀성과 보살핌은 보호자의 의무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게 하는 것이다.
3. 자기 자신, 친구들, 가족 그리고 씨족과의 친밀한 관계로 세계적, 즉 지구적인 상호의존의 망상조직(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4. 씨족 상호간과 혹성과 태양계 상호간 등 비교적 큰 집단으로까지 확대된 제3자의 법이다.

플레이아데스 4대법

1. 인간이 지구상에 사는 목적은 육체적,감정적,정신적,영적으로 진화하기위한 것이다.
2. 모든 인간은 빛과 사랑으로 이뤄진 신성한 본질을 갖고 있으며 그 빛과 사랑의 본성은 선이다.
3. 자유의지는 우주의 절대적인 권리이지만 완전무결해지기 위해서는 믿음과 신뢰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신성한 의지에 복종시켜야 한다.
4. 모든 자연만물은 그것이 개개의 자아에게 그 얼마나 쓸모가 있고 필요한것인지와는 상관없이 그 차체로 신성하다.


※ 4대법은 오래 전에 거문고자리의 인류에게 제공되었고 시리우스에서는 최대치의 잠재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4대법은 고대 레무리아 문명에 의해 지구에 도입되었고 그 후손들에 의해 아갈타(샴바라)로 알려진 내부 지구의 영역에 정착되었습니다.
조회 수 :
1765
등록일 :
2003.02.27
17:22:44 (*.244.19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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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2003.02.27
18:00:40
(*.55.174.67)
지수화풍의 다른 차원의 의미 같군요.. 감사합니다

홍성룡

2003.02.28
13:47:24
(*.37.159.243)
진화라는 개념에 대해서 과감히 딴죽을 걸어야 합니다. 지난 수십억년의 역사동안 별 탈 없이 괜찮을 줄 헤게모니를 가진 자들이 교주고슬적으로 알던 것에 대한 것 말입니다. 어느 시리우스인(와슈타)의 말에는 100년후에는 우주의 모든 인류가 상승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근본적인 몇가지의 딴죽이 없이는 이런 염원은 아예 지켜질 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신교 측에서는 진화론을 원천적으로 거부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알고있는 하나님 여호와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속해 있는 집단은 아눈나키 들입니다. 과거 아눈나키 집단들은 각 영단의 진화-발전 정책에서 결정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자들이니 불만을 품을 수 밖에 없던 것이었고, 이에 분노로 이어져서 우주의 끝에서 끝까지 공포를 퍼트렸던 집단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는데, 더 문제는 보수적인 영단에 책임이 크다는 점이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기를 아무리 심해봐야 생떼를 부리기나 했지, 그런 일이 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일고의 근본적인 대책도 세우지 않고 호도하기에 급급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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