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동지날(12월 22일) 부터 1주일간
가족 여러분의 명상을 요청합니다.

지난날의 낡은 에너지를 버리고 새로운
에너지로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 어머니와 온 우주의 창조주들과 함께
사랑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일 오후 6시 와 1주일간 매일 오후 11시에
명상을 요청합니다.

가족여러분의 참여와 참여 하지 못하시는 분도
마음으로 함께 명상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243
등록일 :
2002.12.24
20:31:33 (*.222.242.1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55/29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836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93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759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544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71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076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15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30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10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5944
12689 불편한 기운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풀어버릴 수 있을까요? [5] [32] 매실농장 2002-08-10 1280
12688 지나가는 바람 [3] 바람 2002-08-16 1280
12687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2003-01-08 1280
12686 '전쟁 전날에, 저는 기도 드립니다...' [21] 김일곤 2003-03-19 1280
12685 승혁님아 제가 본것이 확실히 연합상징맞나요? 청의 동자 2003-04-06 1280
12684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2003-08-21 1280
12683 빌리먼트 토야 [2] 유민송 2003-11-04 1280
12682 원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기계하나 사고싶다 [1] file 메타휴먼 2004-02-15 1280
12681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얼마 일까요? [3] 김성후 2005-02-18 1280
12680 외계인 김주성님. 누구신가요? [5] [2] 이선희 2007-08-21 1280
12679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2007-09-17 1280
12678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file 곽달호 2007-10-06 1280
12677 백만송이 장미 김영석 2002-11-05 1281
12676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2003-02-02 1281
12675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2] 피라밋 2003-11-07 1281
12674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2003-11-25 1281
12673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2004-04-07 1281
12672 대천사 미카엘: 지금은 “빛을 켜” 들 때이다. 멀린 2004-12-30 1281
12671 운영자 [4] 유민송 2005-04-30 1281
12670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2005-12-05 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