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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f.sportschosun.com/news/life/200212/20021204/2cd01003.htm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 상공에 최근 UFO(미확인 비행물체)로 추정되는 3개의 발광체가 출현, 수십분간 비행하는 장면이 철새 취재를 하던 본지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찍혔다.
 특히 지난 96년 1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발광체가 출현한 적이 있어 이들 발광체는 UFO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가 나타난 시각은 취재진이 철새를 찍기 위해 서산 천수만 A지구 제2탐조대 부근에서 기다리던 11월 28일 오후 4시40분쯤으로 당시 3개의 발광체가 갑자기 상공에 나타나 20여분간 위아래로 움직이다 사라졌다.
 이 날은 기상상태가 매우 흐렸음에도 미확인 광원은 상당히 밝은 빛을 발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전혀 없고 비행기도 지나가지 않았다.
 또 이날 서해의 한 공군기지에서 액체추진로켓 KSR-Ⅲ가 발사됐지만, 이 로켓은 오후 2시52분에 떠올라 4분간을 비행한 후 서해상의 목표지점에 추락했기 때문에 이 미확인 발광체가 로켓일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확인 발광체 촬영에 성공한 취재진은 11월 29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로 사진을 보내 분석을 의뢰했다.
 사진을 분석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측은 "이 개체는 자체 발광하는 것으로 움직임을 살펴봤을 때 분명 조명탄은 아니다. 지상에서 쏘는 광선의 잔영일 가능성도 있으니 더욱 자세하게 조사해봐야겠다"며 미국의 UFO 사진분석 전문가에 재의뢰했다.
 문제의 발광체 사진을 정밀 분석한 미국의 UFO사진분석 전문가는 11월 30일 '(광선의 잔영이 아니라)자체 광선으로 추정된다'는 분석결과를 보내와 UFO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1일 오후 현지에 조사관을 파견하는 등 본격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측이 이번 발광체에 비상한 관심을 갖는 것은 지난 96년 1월에 같은 장소에서 한 사진작가가 이와 비슷한 발광체 8개를 찍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측은 당시 발광체 출현 때의 정황증거가 이번 출현 때와 상당히 비슷해 UFO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 서산=남정석 기자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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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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