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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일을 저지르려는 모양입니다. 프랑스도 유엔의 무기사찰을 이라크가 받지 않을 경우 공격에 동참하겠다고 밝혔군요. 이라크는 아직도 유엔의 무기사찰 조차도 거북해하는 눈치입니다. 부시가 왜그리 이라크 후세인 축출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부시의 마지막 카드이길바랍니다. =] 공격이 임박했다는건 네사라 발표가 임박했다고도 할수 있겠죠? 네사라 발표로 더욱더 많은 이들이 진실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늘 행복속에 진실하기를....=] 나마스떼
조회 수 :
1370
등록일 :
2002.09.14
07:55:06 (*.205.37.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37/6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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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2002.09.14
08:41:05
(*.213.1.1)
이라크 공격의 진짜 목적은 이라크에 위치한 스타게이트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포스가 절대 그냥 보고 있지만은 않겠죠...^^

靑雲

2002.09.14
12:19:35
(*.177.226.202)
지금의 국제정세에서 보면
가장 큰 골치꺼리요 정신이상자는 바로 부시라는 천둥벌거숭이입니다.

몰랑펭귄

2002.09.14
12:23:25
(*.215.147.240)
왜 전쟁을 못해서 안달인지...-_-

이태훈

2002.09.14
13:17:03
(*.234.64.148)
탐욕은 끝이 없죠. 이라크에서 그가 성공한다 해도 그는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작년엔 아프칸, 올해는 이라크, 내년엔 북한, 그 다음해에는 이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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