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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갤러리에 올린 일명 미스테리 셔틀에 대하여 !!!
지구 행성의 구석 구석은 한 군데도 빠짐없이 가이아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창조적인 힘들이 봉인되어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광자적 언어-크랍 셔틀(Crop Circle 밀밭에 아무런 원인 없이 생기는 거대한 도형이나 원들)-가 행성의 들판들에 새겨지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에게 식물들을 통해 생명력이 고양되고 있는 장소를 알려 주고 있어요. 이와 같은 와동혈의 표시가 거기에 새겨지는 것은 여러분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장소를 깨닫기 시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자기 주변의 거리나 도시, 또는 땅에 대해 증오를 느낀다면, 여러분은 매우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당신은 그 장소의 에너지와 협력하여 그들을 충분히 고양시킴으로써, 다시 지구와 교감을 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중에서 136~137 P

" 자신이 있는 곳에서 부터 지구와 공명하고 사랑하자는 말씀 ~~~^^ "
  
1. PLASMA-GRAVITATIONAL THEORY (플라즈마-중력 이론)
플라즈마 물리학자들이 견지하고 있는 관점으로 불가사의원의 생성시 목격되는 전광현상 (lightning)이나 V-자 형태의 테슬라 불꽃과 관련지어 설명한다. "실험물리학자인 나는 전자 파 구멍(microwave cavities)을 이용하여 국지적으로 플라즈마를 가열한후 타겟에 질소와 산 소가스를 이동시켰다. 나로서는 플라즈마와 전자파에너지에 관한 가정은 서로 맞지않는 것 이었다. 물리학에서 특성 플라즈마 주파수가 한계주파수(cut-off)로 존재한다는 것은 흔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 주파수보다 낮은 영역에서는 증폭이나 반사되며 높은 영역에서는 특정 굴절율을 갖고 광학물질처럼 전파해나간다. 불가사의원의 플라즈마의 이상한 점은 그것이 명확한 경계벽(confining wall)을 갖고있지 않다는 것이다. 실험실에서의 플라즈마의 경계벽은 대개 자기장 혹은 전자기파의 스탠딩파의 형태이다. 호광(arc) 배출의 경우 엄청나게 빠른 전류가 앙페르의 회로이론에 의해 자체의 경계벽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가사의 원의 자기경계벽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자주 제기되는 이론중 하나는 이 전체적 현상에 땅(지질)과 관련된 요소가 덧붙여져야 한다 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 하는 얘기들은 다음과 같다. 줄기들이 표토층(대개 1인치 약 2.54센 티기준)에서 동일 거리에서 약 90도 휘어있다. 불가사의원 지역은 다른 지리학적 특성(길, 농부의 쟁기방향, 신성한 지약-거석따위)과 동일방향이나 경계를 이룬다. 한 연구자는 약 90%의 현상이 지하수와 관련있다고 보고한다. 식물의 줄기처음 부분이 지하수의 밀도가 가 장 높은곳에 존재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이아이론에 근거해서 설명하려는 학자들은 이러한 불가사의한 창조현상이 지력이나 중력효과가 강한 공간을 형성하여 결국 식물을 그 방향으로 향하게 했다는 것이다.
플라즈마 물리학을 공부해보면 플라즈마내에서 플롯형태나 풍선형태의 공진구조가 생성되는 현상을 알게된다. 플라즈마가 평형계와 동떨어진 현상이라고 본다면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어떤 현상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는 것과 같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현상은 프리고진이 분산구조의 열역학에서 말한 비평형상태에서의 자기조직화를 위한 새로운 질서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질서에 의해 생성되는 구조는 주변 매질의 경계에대한 영향을 받으며 이는 결국 지구에서의 지하유체의 영향등에 의한 기하형태를 띠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Barbara Hand Clow 같은 채널러는 그의 저작 The Pleadian Agenda에서 중력과 별빛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이 현상에 작용하며 중력에 의해 휘어진 별빛에 의한 에너지가 플라즈 마로 작용하여 불가사의원을 만들어낸다고 말하고 있다.

>은하연합의 대량착륙이 정말 임박한걸까요
>써클중에 돌고래 형제 써클은 처음보네요
>밖은 돌고래형제이고 안은 지구속문명의 세계를
>암시하는것  같은데
>몹시 흥분됩니다..........
> 혹시 지구속 형제들(아갈타.샴발라왕국)이
>남긴 써클이 아닐런지
>
조회 수 :
1596
등록일 :
2002.08.15
22:35:29 (*.244.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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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2002.08.16
00:59:19
(*.195.178.183)
이젠 불가사의 원이 아닙니다. 불가사의 기하학적 도형입니다. 자연적으로 저러한 복잡한 형태는 생겨나기 어렵지요! 인위적이고 의도적인 것입니다. 단지 누가 했느냐는 것인데 지구인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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