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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이미 메세지 깊이 빠져서 하나의 은하연합교가 된것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자신들의 신앙이 깨질까 두려워하는 종교적 현상이죠. 그렇지 않다면 그 사이트에 가서 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시면 술책같은 것은 아니라고 보일겁니다. 비교적 지구의 과거가 자세하게 나와있으며, 나름데로의 진실성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은하연합이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 자신의 치부가 드러납니다.
저는 법륜대법을 "수련"하니, 신앙이 없으므로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만, 제가 확실히 아는 것 하나는 바로 자신의 마음을 眞善忍에 닦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주대법이라는 겁니다. 저는 그렇기에 제가 아는 무엇이 틀린 것으로 드러난다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잘 못되었다면 고쳐가면 되기에, 진실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알아가면 되기에, 오로지 자기를 부여잡고 잃기를 두려워하는 사람, 자기를 버릴 줄 모르는 사람만이 두려워하며 분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수련의 핵심을 잡는 것과 종교적 신앙의 차이가 아닐까요?
아니 안다는 것이 없어도 좋습니다. 애초에 저는 우주의 복잡한 진실을 알기엔 부족하고, 그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른다해도 좋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진정한 우주대법이란 생사고락을 떠나서 마음을 닦는데 있으니까요. 우주는 본래 진선인인데 존재의 심성이 우주특성에 동화되어 있을 수록 더욱 올바르고 근원에 가까우며 높은 존재이며 진정한 바람직한 상태이죠. 그러므로 저는 단지 우주특성에 저의 실존을 부단히 동화시키려 노력할 뿐입니다. 제가 인식할 수 있는 온 우주가 다 저에게 덮쳐온다고 해도 제 마음이 미혹되지 않고 진선인에서 견강하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다음 순간 그 우주는 한 점의 연기였음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죠.
분란을 조장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많이 읽어보니 진실한 정황이 있다고 생각되고, 눈여겨 볼 만한 글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글에는 그 하느님은 자신을 사랑의 하느님으로 묘사하며 사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심판의 신마저도 자신에게서 떨어져 나간 자신의 일부로 보며, 사랑과 용서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의 비도덕적 과학과 횡포에 반하여, 진정으로 자연과 하나돠고 진정한 수련을 해나가던 깨달음으로 빛나던 우리 상고사의 배달국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진실이란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있는 자들만이 끝까지 꿰뚫어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사실이라면, 제가 보기엔 은하연합에선 예전의 적이었던 플레이아데스를 폄하하여 표현하지만, 오히려 은하연합도 플레이아데스와 같은 짓을 했으며, 심판의 신 여호와신을 믿으며 은하연합의 또 지구에서 여호와 행세까지한 횡포와 독선은 플레이아데스보다 더 나쁩니다. 글이 사실이라면, 은하연합에겐 인간은 자신의 영달을 위한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 듯 합니다.
조회 수 :
1579
등록일 :
2002.08.14
16:02:35 (*.171.17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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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2002.08.14
16:07:10
(*.55.45.203)
사실 일부의 시리우스 인들도 못된 짓을 많이 했고, 또 지금도 못된짓을 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변질된 은하연합의 한 파가 가진 사악한 기운의 연무(煙霧)를 잘 이용하여 우리의 눈과 귀를 틀어 막으면서 여러 난관에 부딫치게 하죠. 대표적인 예가 MIB 죠. 그리고 어둠의 세력도 은하연합의 변질된 한 강력한 파일 가능성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이태훈

2002.08.15
20:40:32
(*.222.92.246)
은하연합교가 되어서는 진정으로 안되겠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두가 진실이 아닐수 있는 확률이 단 1%만 되어도, 반대되는 글에도 귀를 기울이고 연구 분석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 열린 마음이지 그저 비난만 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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