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의 대부분이 진실에 몰두한다. 그리고 인간은 자동으로 공부가 된다.
그러나 자동으로 수행이 되지는 않는다. 어째서 이렇게 말하냐면, 수행은 존재의 선택일 확률이 높다.
도대체 그 모순을 어떻게 증명하는가. 능동 없는 인간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진리 때문이다.
내가 적은 글은 너무 복잡한 개념이 많아서 구체적으로 적지 않았기 때문에 모순이 있다.
어쨌든, 수행이 자동으로 되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자동으로 수행해서 비물질을 원하는데로 통제하기가 어렵다.
주인없는 비물질은 자동일 뿐이다. . .
내가 모르는 것은 물질과 비물질이 어떻게 존재하냐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경위를 알아서 기술을 알아낼 수가 있다.
예컨데 누구처럼 상위에 비물질과 하위에 물질이 있어 오직 상위가 하위에게 영향을 끼치는 구조인가.
개개인마다 물질계와 비물질계를 가지고 있고 서로 다른 존재에게는 서로의 비물질계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인가.
아니면 이리저리 비논리가 작용하는 엉망진창인 구조인가.
자동으로 수행됬는데 자신도 모르게 초고속으로 발전되면 행운이다.
나의 경우는 자동으로 냅두면 발전 속도가 느려서 시간의 때가 되면 계속 비물질을 바꾼다.
본론으로, 나는 개인마다 비물질계를 가지고 있고 물질계는 존재에게 공통된 세계고 물질과 비물질은 서로 영향을 끼치는 구조라고 판단한다.
하지만 중요한 영향력을 보다 많이 끼치는 것은 비물질이다.
조금 더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비물질계의 어떤 비물질은 다른 비물질계의 그 물질과 직접 관계될 확률이 있다.
이쯤되면 수행을 평정심으로 하기가 쉽지 않고 가끔 공포스럽다.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자신의 정신이 바뀌고 육체가 바뀌는가.
물질의 비물질화는 어떻게 하는가.
비물질을 변화시켜 정신의 요소를 원하는데로 바꿀 수는 있다. 정신을 이루는 요소 전체는 어떻게 바꾸는가.
수행은 장시간을 필요로 한다.
글쓰시는 어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쉬게 풀이해서 자명하고 명확하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