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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능력이 좋지 않고 생각보다 단수도 낮으며 아주 어리석은 사람이긴 하다

그런데 그런 내가 보기에도 점점 현상계 현실계 (샴브라에선 튜브) 막이 없어지고 있는것 같다

사람들이 이제 지겨울 만도 한데 아직도 종교와 경제와 전쟁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는것 같다.

 

이 현상계를 돌리는 에너지의 정체는 바로 "그럴싸 에너지" 인데

그냥 그럴싸하게 폼을 낸 에너지이다. 그리고 그럴싸 하게 보이려는 인공적인 세계이다.

사람들은 그럴싸 하게 폼을 내고 돌아다니며 그럴싸한 행동을 하며 그럴싸하게 감정을 변조한다

 

근데 이 현상계를 만든 그들조차 그럴싸 하게 해야지에서의 그 "그럴싸" 한 마음 자세를 없애지는 못했다.

그럴싸 하게 만들면 되겠지... 이러한 그들의 마음가짐이 보여서 좀 웃기기도 하고

너무나 쉽게 드러난다. 근데 이게 어둠의 한계일까

가장 그럴싸한 환영은 신이다. 신...ㅋ

   

조회 수 :
1692
등록일 :
2012.04.18
13:23:28 (*.139.1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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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8
14:26:20
(*.56.115.93)

현상계 현실계 막이 없어지고 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잘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액션 불보살

2012.04.18
14:53:34
(*.126.21.54)

다차원 튜브
 
지구가 날이 갈수록 진동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개인의식들의 깨어나면서 현실들이라는 환상 튜브가 점점 막이 얇아지매 따라
그에 따라 현실이라는 환영의 닻을 내려놓고
개인의식이 초월을 향해 다차원 현실을 인지해가는 상황이며,
지금은 많은 에너지가 내 외부로 쏘다 지므로 인해서
그 에너지는 DNA를 건드리고 리모델링 하고 있으므로
마음과 정신적 육체적 기능들이 향상되고 발전되어 가매 따라
또 시간이라는 이원성을 초월해 다중우주를 다중현실을 인식하는 
진화단계를 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8
23:32:46
(*.56.115.93)
JL. 님은 레이디가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레이디가가가 우리나라 공연하면 안좋을 일이 많이 일어날꺼고 동성애자들도 많아지고 에이즈가 퍼질꺼라는데... 그리고 그 콘서트에 간 사람은 영혼을 뺴앗기고 하여튼 그렇게 주장하는데...

JL.

2012.04.19
23:23:00
(*.139.134.243)

관심없어서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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