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각 취향에 따라 주변을 어둡게하거나 밝게하거나 그것은 자신에게 맞추십시요.

 

형태 또한, 가부좌가 좋으시면 가부좌를 하시고, 취침하시기 전에 하실려면 누운 상태에서

하셔도 무관합니다.

 

눈을 감고 현제의 지구를 봅니다. 서서히 지구에서 나와 우주에서 아름다운 지구의 행성을 봅니다.

5분간....

 

그리고 점차적으로 넓은 우주로 나와서 우주의 빛나는 광명을 봅니다.

빛나는 광명을 통하여 우주의 음과 양을 느끼시면서 서서히 이제는 우주의 중심..

자궁으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음과양의 아름다운 형형빛갈의 우주가 이제는 점차적으로 초기의 "무"

어두운 어둠이 아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 "암흑"을 느낍니다.

 

태초의 우주를 느낍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조용하며 정숙한 우주의 "무"..를

서서히 내 온몸이 받아들입니다.

 

어느순간 이제 내 주변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 있습니다.

 

그 태초의 우주를 느낍니다. 내 본체, 내 내면, 주변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저 의식으로 존재하는 나만이 있을 뿐 입니다.

 

이제 그러한 "무"를 느꼈다면, 우주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내 앞과 주변은 막 우주가 생성되기 위하여 "무지개"색의 온갖 색들이 서서히 뭉치면서

"빛"을 발산합니다.

 

그 "빛"은 어둠과 섞이면서 하나의 커다란 "빛과 어둠"의 거대한 에너지체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 거대한 에너지체를 봅니다. 그리고 처음 그 에너지체에선 황금색의 오라가 발생하며

그 황금색의 오라를 느끼며 그것을 지긋이 바라 봅니다.

 

그 황금색의 오라가 이제는, 초록색의 사난다 임마누엘로 바뀌며 내 몸을 휘갑습니다.

그리고 모든 무지개의 색들과 하나가 됨을 느낍니다.

 

이것이 처음 기초적으로 하였던 명상입니다. 어렸을 쩍.... 지금도 가끔행하구요..

시간상 구체적인건 다음에 쓰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69
등록일 :
2011.03.27
04:16:23 (*.151.23.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6723/ee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6723

네라

2011.03.27
17:53:12
(*.34.108.78)

님은 내가 봤을때 무자계 치유받아야 합니다...자기가 변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죠....그런데 님이 그럽니까?

nave

2011.03.28
01:02:34
(*.151.23.57)

님은 내가 봤을때 님은 내가 봤을때 , 님은 내가 봤을때  ,님은 내가 봤을때  ,님은 내가 봤을때 

언제나 남이아니라 님의 시선에서 보시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라님을 처음보고 제가 다람쥐챗바퀴돈듯하다는 뜻이 무엇인지 인지하시길 바랄 뿐 입니다.

 

매화

2011.03.29
12:37:19
(*.210.112.149)

제가 보기에는 nave님 명상법에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개개인의 방식이 모두 다 다르니...자신이 아니다해서 상대까지 아닌것은 아니겠죠...^^

 

오후부터 포근해지네요...

내일은 더 포근하다네요...

 

그래도 일교차 있으니 건강들 유의하시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공기촉감

2011.03.29
12:46:00
(*.61.34.22)

제가 보기에도 문제점이 없어 보이네요. 

함축적인 내용도 있구요.

다만 방법은 쉽지만 그 말한 내용까지는

일반 사람이 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97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071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868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68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81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02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312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44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19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6936
13236 신지학에서 하이어라키 구성원중 네사라 관련 인물이? [7] [32] 돌고래 2007-06-14 1966
13235 네세라 게세라 11월2일 행정명령 시행되다! (펌) 아트만 2020-11-18 1965
13234 임마누엘 탈무드는 10%의 거짓이 있다. (똥산도가 조작 했다) 은하수 2015-04-26 1965
13233 괴물에 대하여 유렐 2011-08-26 1965
13232 2012년 인류는 빛으로 깨어난다 -붉은쇳대!- [1] [4] 소금 2012-08-01 1965
13231 지구대변동에 관하여 별의 씨앗들에게 주는 마스터들의 메세지 [19] [9] 하하 2004-07-13 1965
13230 지구인 자연농장 외 다양한 유튜브 채널 소개 [7] 베릭 2021-01-27 1964
13229 종말? [1] [9] 도인 2012-12-19 1964
13228 채널링 이야기15 [6] 유렐 2011-09-02 1964
13227 한국판 신생 은하연합( 12차원님이 신봉하는 은합연합의 정체 ) [2] 베릭 2011-05-01 1964
13226 자동차로 세계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1] 아트만 2017-12-04 1963
13225 제가 빛의지구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 [3] 토토31 2022-01-07 1963
13224 노아님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부탁. 가이아킹덤 2013-01-14 1963
13223 좀 꺼져주세요. [1] [24] 옥타트론 2012-04-18 1963
13222 최초의 두려움 [1] 엘라 2012-03-08 1963
13221 시간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들어나는 진실들 12차원 2010-12-28 1963
13220 대개벽 대주기 해원 프로그램의 진실( 육체의 생존과 생사판단) 소월단군 2013-03-01 1963
13219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2010-01-25 1963
13218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021-06-18 1962
13217 유란시아서는 정직하고 진실한 새로운 성경 [8] 베릭 2020-03-09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