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관리자

 

중요한 내용이라 느꼈었는데

오늘 조용히 끝까지 살펴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곳 빛의 지구를 인연따라 찾게 되신 모든 분들에게 매우 귀한 자료라 느낍니다.

 

 

우리의 지성과 인간적 의식은 목표를 향해 접근하는 도구일 뿐

그 안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항상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느낌 보다는 이성적 사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배는 매우 소중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배를 버리고 내릴 때에야 우리는 새로운 땅을 걸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스로를 초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아래의 동영상 자료가 지성으로 이해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느낌으로 그 안의 에너지를 호흡하다보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지성과 지식, 논리의 과정을 건너 뛰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고향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자료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 빛나는 꿈들 '

 

http://cckhost.tnaru.net/web/board/board_read?bcode=68&key=419&tbl=notievent&buff=1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52236
등록일 :
2013.04.12
13:32:53 (*.180.212.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1665/49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1665
목록

뭐지?

2021.07.14
23:49:05
(*.17.231.86)

링크 접속이 안대요 ㅠ_ㅠ

댓글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4:02:10
(*.37.143.83)

제목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너무 귀엽고 상큼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84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93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828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256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74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1906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22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32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161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6372
1881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2004-12-21 1249
1880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2004-03-04 1249
1879 네사라 이해를 위한 돈과 부채에 관한 관련글 [1] 라마 2003-08-17 1249
1878 헉 PAW NT lightworker 2003-08-04 1249
1877 26일 모임에 서울에서 함께 고속버스로 가실 분들~ [2] 김일곤 2003-07-23 1249
1876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2002-12-16 1249
1875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1248
1874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2022-01-12 1248
1873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뭐지? 2021-09-13 1248
1872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2007-10-25 1248
1871 외계인23 님 이 글 좀 봐주세요 [1] 사랑해 2007-09-10 1248
1870 식품속의 독소 사난다 2007-09-01 1248
1869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2007-05-26 1248
1868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2] 미르카엘 2007-03-28 1248
1867 인과율을 넘어서 코스머스 2006-06-13 1248
1866 가버나움으로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2 1248
1865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2005-11-13 1248
1864 제2기 오프CCC 모임후기들 [3] 조한근 2005-06-14 1248
1863 어느 게시판에서 빌려 온 글....^^ [1] [5] 문종원 2004-10-24 1248
1862 스웨덴 유민송 2004-01-10 124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