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 23님, 사람의 생각이 공명음으로 들리는 텔레파시 같은 사람이 존재하는데 왜 그런거죠? 그들의 전생은 무엇입니까?  어찌하다 외계인도 아닌데 외계의 능력을 가지고  무엇이기 때문에 태어났는 거죠? 그들도 똑같은 사람입니까? 똑같은 사람인데 왜 텔레파시 같이 생각이 전해져 오는 사람이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한계가 다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생각하는 것이 들린다면 기氣는 모두 빠져나가서 힘이 미약할 사람일 겁니다. 근데 어떻게 살고 있죠? 외계인도 아닌데..궁금합니다.
조회 수 :
1123
등록일 :
2007.09.10
14:50:05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30/9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30

이승윤

2007.09.10
18:09:16
(*.213.168.124)
외계인 23 님은 아니지만 제생각올려봅니다

저는 기랑은 상관없다고 봐요 채널분들은 주파수로 한다고합니다.[수면.명상.일상] 저도 명상수행을 해보았는데요.. 명상수행 5일정도만하다가 마음비우고 우주와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기 힘들어서 그만둿죠. 그리고 제가 몇일전에
이런생각을했어요 누워서 눈감고 명상하듯이 힘다빼고 호흡에 집중후 외계인23은
뭐지 뭐지. 했지만 아무말도 안들려왔죠.그런데. 갑자기 귓구멍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리더니 나중에는 삐~~~~~~~~~~~~~~~~~~~~~~~~~~~~ 하는겁니다.
미르카엘님 카페에 채널링 수행법이있던데 채널러 되기전 징조가 이명 현상이라더군요. 평소엔 별로 삐 안거렷는데.. 요즘엔 빛의 지구 홈페이지에만 들어와도
삐~~~ 거립니다. 뭐 이거랑 별개지만. 아무튼 기가 빠져나가는건
아닐겁니다 정신력 소모가 클뜻.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80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91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72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4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69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12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4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0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7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359     2010-06-22 2015-07-04 10:22
2656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1131     2003-11-29 2003-11-29 00:28
 
2655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3] [33] 소울메이트 1018     2003-11-28 2003-11-28 21:07
 
2654 12월 5,6,8,9가 기말고사이고 25일 성탄절 ^^; 27일 방학식 [4] 윤상필 1634     2003-11-28 2003-11-28 16:47
 
2653 챔피온. [3] [4] 저너머에 1108     2003-11-28 2003-11-28 13:57
 
2652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110     2003-11-28 2003-11-28 13:55
 
2651 ufo [2] 이혜자 1017     2003-11-28 2003-11-28 11:37
 
2650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1] 이주형 1047     2003-11-28 2003-11-28 10:57
 
2649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1191     2003-11-28 2003-11-28 07:06
 
2648 신기묘기--노력좀합시다 청의 동자 1488     2003-11-28 2003-11-28 03:44
 
2647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1419     2003-11-27 2003-11-27 22:05
 
2646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1176     2003-11-27 2003-11-27 08:00
 
2645 그 한사람은... 셩태존 1003     2003-11-26 2003-11-26 23:22
 
2644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1118     2003-11-26 2003-11-26 23:00
 
2643 기록보관소의 문 ? [3] [41] 저너머에 1549     2003-11-26 2003-11-26 22:07
 
2642 익명공간에 올라온..영문을 번역 해봤습니다. Get Ready로 시작하는 글 [1] 저너머에 1205     2003-11-26 2003-11-26 18:41
 
2641 공동기도의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6] 윤석이 1943     2003-11-26 2003-11-26 13:53
 
2640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 11/25/2003 (빛의시대) [1] 이기병 2120     2003-11-26 2003-11-26 13:13
 
2639 네사라 행진 - Bellringer 11/24/2003(빛의시대에서) [1] 이기병 1085     2003-11-26 2003-11-26 13:08
 
2638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017     2003-11-26 2003-11-26 09:11
 
2637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7] 소울메이트 1339     2003-11-25 2003-11-25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