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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을 읽는 거짓말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엇다.

 

 

아직, 책을 다 못읽엇지만.

 

 

책에 적혀있는 거짓말의 양식을 적어보겟당.

 

양호하고 건전한 거짓말 : 사회 관습을 충족시키기 위함

 

히스테리성 거짓말 : 주의를 끌기 위함

 

방어적 거짓말 :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함

 

보상적 거짓말 : 다른 이들에게 인상을 남기기 위함

 

고의적 거짓말 : 개인적인 이익을 얻기 위함

 

뒷담 : 악의를 품고 루머를 과장해서 퍼뜨리기 위함

 

암시적인 거짓말 : 부분적인 진실을 이용해 오해를 일으키기 위함

 

사랑에 중독된 거짓말 : 이상적으로 과장하기 위함

 

병적 거짓말 : 자기 파괴적으로 거짓말하기 위함

 

 

 

------------------

 

거짓말의 단계

 

1단계 거짓말: 특별한 의도 없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조작하는 것

 

2단계 거짓말: 거짓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의 반응을 인식

 

3단계 거짓말: 거짓말쟁이는 자기의 말이 듣는 사람의 믿음에 어떤 효과를 미치며, 듣

 

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진실한 사람인가를 판단하도록 하는 것까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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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15
등록일 :
2011.11.14
20:40:18 (*.35.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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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1.11.14
20:44:15
(*.226.15.214)

자하토라

2011.11.14
20:46:30
(*.37.147.75)

그저 복합학문 서적을 읽는 게 뇌 발전에 답.

김문주

2011.11.14
20:57:49
(*.126.20.161)

중학생 파란달

 

일부 목차 정리를 잘했어 책에 나온데로 썼으닌까...........자하토라는 너처럼 그렇게 하지 못해.

 

그게(심리학 내용)너희들의 사회가 절벽으로 가는 막다른 길이란다.

 

심리학자는 심리만을 알지. 더 넓은 영역은 장느가 아니란다.

 

그리고 대부분의 심리학은 짝통이다.

가려서 보란말이다.

 

 

파란달

2011.11.14
20:58:56
(*.35.111.158)
profile

파란달

2011.11.14
21:19:54
(*.35.111.158)
profile

그리고 이건 목차가 아니고 책의 내용임.

 

 

 제대로 알게나

 

대부분의 심리학이 짝통이라니?

 

자기 생각을 적은 글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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