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섹쉬하게 미친건 죄가 아니다.
국어 미풍양속 [美風良俗] [명사]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악은 가라.. 널..
보트가 폭격받을지도 몰라.
이잰 국어도 잃어버리고 있고, 기억이 가믈가믈해....
신인이 되는 징조인가봐,.
조회 수 :
3085
등록일 :
2010.04.21
17:50:18 (*.124.201.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96/0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96

김경호

2010.04.21
21:09:04
(*.124.201.133)
우와 깜짝 놀랬어요!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화가 나도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

2010.04.24
19:08:21
(*.100.28.108)

편한대로 해먹는 관세움보살님은 고매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3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0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45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41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35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82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0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0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6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2609     2010-06-22 2015-07-04 10:22
2062 2012년12월에봅시다. 그간 감사합니다. [4] nave 3095     2011-02-16 2011-04-03 09:19
 
2061 백색형제단이 냉장고에 들어있다. [2] 가이아킹덤 3095     2015-11-07 2015-12-20 00:33
 
2060 벤자민 풀포드 - "규칙에 근거한 세계 질서"가 사라졌습니다. 아트만 3095     2023-12-22 2023-12-22 10:44
 
2059 지어낸이야기에 대한 설명 [1] 12차원 3096     2011-01-24 2011-01-24 23:40
 
2058 목소리님의 예전 중요한 글 - 영에 대한 답이 댓글대화속에 제시되었습니다. [3] 베릭 3096     2011-02-28 2011-04-09 12:06
 
2057 천사 세계 [1] [62] 베릭 3096     2011-03-04 2011-03-04 04:55
 
2056 [세가지의 절대악] [2] 하지무 3097     2018-11-17 2018-11-18 17:56
 
2055 무한계(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구조 [4] [29] 조가람 3100     2011-03-15 2011-03-20 15:08
 
2054 조강래님의 자료 3편 - 에드가 케이시 [2] [56] 베릭 3101     2011-03-01 2011-04-12 01:33
 
2053 12차원님. 엘레닌말입니다. [4] [31] blood_mind 3101     2011-09-03 2011-09-04 11:37
 
2052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과 사난다 두 존재의 메시지 [11] [31] 베릭 3101     2012-03-23 2012-04-03 10:14
 
2051 8월 18일 세라피스센터 수요강좌 - 天地人 목소리 3104     2010-08-16 2010-08-16 22:31
 
2050 존 재 [1] [49] 우주의 빛 3104     2011-06-15 2011-06-19 09:33
 
2049 김병화 교수의 UFO와 미래 [38] 유전 3105     2011-03-13 2011-03-13 01:45
 
2048 월드컵 응원의 진실 이태훈 3107     2002-07-02 2002-07-02 13:28
 
2047 코믹 영화 한편 오성구 3107     2010-12-05 2010-12-05 21:36
 
2046 말법시대가 1만년인 이유 [1] andromedia 3107     2014-07-26 2014-07-26 14:24
 
2045 동영상 - 인어 ? [4] [25] 베릭 3108     2012-04-05 2013-05-16 05:01
 
2044 이삼한성자님 - The Earth Seen Through Science [61] 베릭 3108     2012-04-18 2013-05-16 04:57
 
2043 목성태양은 진짜인가요? [4] [1] 탱구 3110     2010-03-27 2010-03-27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