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BOOM! 블라디미르 푸틴의 세계에 보내는 편지!
진자고훈결추천 4조회 53623.12.27 20:18댓글 9

https://amg-news.com/boom-vladimir-putins-letter-to-the-world/

 

“ 아름다운 지구에 사는 주민 여러분,

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외교관, 지도자, 언론인을 거치지 않고 여러분 모두에게 직접 

연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러시아에는 거짓말, 기만, 과장을 금지하는 소위 '우랄 교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이 내 말이 진실임을 확신할 수 있도록 매우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러시아는 크고 부유한 나라입니다.  러시아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정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토에 

살고 있는 1억 5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영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에너지가 있고 다른 모든 자원은 풍부합니다.

대타르타르와 대무갈 시대 이후 북유라시아 민족들은 십자군의 맹공격과 미국, 아프리카, 인도의 

식민지화, 중국의 마약 중독 때문에 발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노고 덕분에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평화주의.

러시아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러시아인"이 우리나라의 모든 민족을 가리키는 형용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슬라브족, 러시아 타타르족, 러시아 유대인, 러시아 에반스 등 문화, 언어, 삶의 방식이

다르더라도 모두 러시아인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화합의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러시아 국민은 나치즘과 파시즘으로부터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목숨을 희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전쟁 포로 50명을 우크라이나 군인 50명과 교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우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하루 세 끼의 식사를 모두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손가락과 성기가 잘린 러시아 군인들을 받았습니다.  

지난 전쟁에서는 나치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향후 프로세스에서 이 증거를 제시할 것입니다.  

지금 이 쓰레기들을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이 부끄럽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및 기타 지역의 지도자들은 민간인, 임산부 및 어린이를 전투에 우선시하고 

고의적으로 포로를 원하는 이러한 하위 인간의 편에 섰습니다.  이 괴물들을 지지하는 제정신의 사람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Bidens, Scholz, Macron 및 기타 어두운 민주당 *은 범죄자를 보호 할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무장하고 국가의 가격을 낮추기에 충분하지 않은 돈을 제공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세계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인들이 유럽에서 나치의 악령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침묵하고 심지어 새로운 나치즘의 물결을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베를린에 가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지도자들이 문을 열어주는 모든 나치 악령들은, 나치가 했던 것처럼, 당신들에게 새로운

'결정적인' 삶을 줄 것이고, 거기에 생힉기관의 포경수술을 추가할 것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살고 일하고 자녀를 키우고, 전 세계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호소합니다.

러시아가 새로운 암인 우크라이나 나치즘과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평화롭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국 세금과 NATO 매파에 힘입은 나치즘입니다.  당신의 지도자가 

나치즘을 지지한다면, 그들을 벼랑 끝으로 밀고 권력을 당신의 손에 넘겨주십시오.

우크라이나 나치는 민간인에 의해 총알로부터 보호 받고 있으며, 귀하의 통치자는 또한 끔찍한 러시아를

구실로 높은 가격과 미래 문제의 부담을 인구에게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에서도 나치는 일반 시민들의 뒤에서 잘 살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은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서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에서도 동일한 범죄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어기지 않았으며 여러분의 지도자들은 러시아 국민으로부터 3000억 달러와 유로를 훔쳤습니다.


그들은 전 세계에 걸쳐 우리나라 시민들의 재산을 훔치고, 당신들은 고의적으로 우리 군인들을 원하고,

러시아어를 금지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합니다.  나는 지도자들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국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시위의 물결이 퍼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이 편지를 전 세계에 퍼뜨리려면 전 세계 네트워크에 공유해 주세요.

조회 수 :
1750
등록일 :
2023.12.28
11:12:47 (*.111.16.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745/9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74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72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78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72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43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642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10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08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18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04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5463     2010-06-22 2015-07-04 10:22
48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595     2002-07-18 2002-07-18 14:00
 
48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747     2002-07-18 2002-07-18 13:36
 
48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679     2002-07-18 2002-07-18 13:33
 
47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641     2002-07-18 2002-07-18 13:29
 
47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260     2002-07-18 2002-07-18 13:24
 
47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590     2002-07-18 2002-07-18 13:20
 
47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807     2002-07-18 2002-07-18 13:07
 
47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741     2002-07-18 2002-07-18 13:01
 
47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409     2002-07-18 2002-07-18 12:12
 
47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717     2002-07-18 2002-07-18 11:53
 
47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526     2002-07-18 2002-07-18 10:53
 
47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2937     2002-07-18 2002-07-18 10:46
 
47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761     2002-07-18 2002-07-18 09:59
 
46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650     2002-07-18 2002-07-18 06:16
 
46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868     2002-07-18 2002-07-18 05:17
 
467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404     2002-07-18 2002-07-18 02:57
 
466 GoGo! 양승호 3142     2002-07-17 2002-07-17 17:39
 
465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712     2002-07-17 2002-07-17 12:18
 
464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670     2002-07-17 2002-07-17 17:59
 
463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446     2002-07-17 2002-07-17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