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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은 시계끈을 풀어 시간을 졸업하였고,
내가 왜 하늘마음이며 하느님의 분신인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번생의 목표가 어디까지인지를 알고있으며
가장작은 음과양은 호홉임을 알고있습니다.
태초의 무에서 음과 양이 생겼듯이 나의 호홉에서 음과양의 마무리로 내가 완성됩니다.
처음의 무가 마지막으로완성된 나입니다.
둘은 하나이면서 처음과 끝이며,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러한 사실을 오래전부터 머리로 알고있었으나 깨우치지 못하다가
며칠전 부처님에게 욕이나 드립다 해야겠다는 푸념에 그럼 자신을 욕하는것이된다는 동료의 일갈에 깨어나고 알아차렸습니다.
오늘 드디어 내 몸은 전체우주의 조감도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스스로 가슴이 벅차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노고와 어려움과 가시밭길 같았던 걸어온 길들이 오늘을 예비하였다는 사실에 눈물겹습니다.
2023.12.18. 가이아킹덤은 진정 파랑새를 찾았음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내가 바로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임을 선언합니다.
나는 수없이 많은 절대자의 복사본 중 하나이지만, 내 안에 그분의 모든내용이 같이있음을 압니다.
나는 그분이기 때문입니다.
조회 수 :
3292
등록일 :
2023.12.18
22:23:02 (*.12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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