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분이 요즈음 화제가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티비를 통해 볼때 이분 보통분이 아니시더군요.
빵상 빵상 하실때마다 엄청난 파동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저 빵상아줌마를 보고 웃지만, 이분은 진정으로 우주의 어머니걜동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그저 빵상아줌마를 보고 웃지만, 이분은 진정으로 우주의 어머니가 인간으로 환생하신것 같습니다.
이같은 시기에 한국에서 이런분이 나타나셨다는것 하나만으아줌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네까?
조회 수 :
1928
등록일 :
2008.01.13
20:51:23 (*.248.62.1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597/d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597

모름지기

2008.01.13
22:26:24
(*.248.153.155)
또 사이비 신봉 추앙자 나타났구만,,, 한심하다,,

아이온

2008.01.14
12:40:05
(*.216.147.98)
,, 기대치의 에너지,,연민의 파동입니다,,
,,그의 에너질 느끼신다니,,안가셔두 됩니다,,
,,그대는 더 존귀한 신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71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78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700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4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637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06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09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208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04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5095
11127 경쟁 속에서 불행한 사람들에게 양준일이 전하는 이야기 (세바시 ) [2] 베릭 2021-02-07 2037
11126 [윤회 이야기] : 신들의 내기, 색액도의 정절 대도천지행 2011-09-12 2037
11125 좋은 얘기 나쁜얘기 [1] [32] 초딩국사 2011-09-08 2037
11124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10-03-28 2037
11123 드디어 미확인 비행물체를 보게 되는군요 [2] [1] 오송 2009-02-17 2037
11122 안드레의 회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4] 권기범 2008-09-12 2037
11121 ufo와 미 항모의 남극에서 숨겨진 전쟁(3탄)-펌 스승 2007-11-11 2037
11120 나방 연리지 2007-10-10 2037
11119 황금시대의 영적 성서 [2] 다니엘 2007-06-20 2037
11118 하지무님께... [7] 선사 2007-04-29 2037
11117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2005-04-20 2037
11116 돌고래들의 치유능력 [1] 도랑 2003-06-19 2037
11115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2002-07-28 2037
11114 어둠의3일이 내일인가요? [2] [6] 디딤돌 2012-09-15 2036
11113 음양은 언제적에 놀이인가 유렐 2011-09-11 2036
11112 * 윤회의 기억 - 동주시대 선천대도 수련이야기 [2] 대도천지행 2011-02-04 2036
11111 정정식씨에게 [3] [43] 김경호 2010-02-05 2036
11110 상상속의 크로즈업 [2] 김경호 2008-10-29 2036
11109 감정 프로그램 [2] ghost 2007-09-25 2036
11108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2022-08-29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