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하두 늦게자서

잠좀 자려고 누웠습니다.

반은 잠든 상태 알죠? 그 상태가 됀 후, 조금후에  눈을 움직일수가 있고 생각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몸은 잠들어 있었는데도 말이죠...

앞에 보이는건 눈 떴을때 보이는 배경과 비슷하며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돼었을때 가위눌림이나 유체이탈로 전략할수도 있으니 빨리 깨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신기한건 그 생각을 하고 내 의지대로 깼다죠 --;;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역시 영혼의 존재 여부에 대한 증거는 많군요

(아까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누워있을때 손이 갑자기 놀래고 누가 뒷통수 치는 느낌도 났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일 겪어 보셨나요
조회 수 :
1692
등록일 :
2007.11.30
22:38:46 (*.148.13.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242/9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242

김경호

2007.11.30
23:15:53
(*.51.157.177)
정확히 유체이탈은 경험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방에 형광등 켠 상태에서 잠이 들다가 토끼눈으로 눈을 뜬 상태에서 의식이 깨닌까 천장에 형광등과 콘센트는 보이지 않더군요. 이는 뇌의 이미지와 깨어있는 의식간에 이루어지는 모종의 기억의 묘사 한 것으로 보입니다.

몇년전에 유체이탈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자 3일이 지나자 잠잘때 머리속에서 중력이 느껴지고 인당부근에서 찌릿찌릿 하는 증상이 나타나던이 잠을 깊히 들다. 이때 가위눌림 당합니다.
침대에서 아이가 뛰어 놀고 있는 강력한 중력증상이 나타나고 외계인 손 중후군까지 나타나고 문밖에 어두운 측면에 무언가가 있고, 그순간 천사천사를 마음속으로 불렀습니다.
대부분 유체이탈 과정은 이런 증상이 없는데 혹가다 두려움이 발생하여 그것을 방어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서적 유체이탈에서
유체이탈을 할때 뚜렸한 현실감이 들면서 몸에서 유체가 빠져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순간 사람마다 자기의 신체가 없어보이다 느낌에 의해 안개처럼 보이다 신체가 창조해지고 맨몸을 확인하고 창피해서 아무옷이나 만들고 그다음 두뇌 사방이 시각처럼 상중하 사방이 다보이다 눈 하는 인식을 하다 앞만 보이게 됩니다. 그런 다음 느낌으로 생각으로 순간 이동을 하여 경험을 하게 됩니다.

유체이탈이란 측면에서 보다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이거나 능숙하게 달련되어야 하고 부작용이 있습니다.

제생각엔 자신의 혼이 몸에 있을떼는 빙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사후세계를 능숙하게 잘 여행하는 스웨든 보르그의 말을 빌리면 유체이탈과정에 혼이 육체에 남아있을때 빙의 되면 좋치 않은 결과가 올 수도 빙의 육체의 주인이 바뀔수도 있다고 합니다.

스웨든 보르그 말에는 유체이탈을 완전히 진행상태에서는 상공에서 자신의 육체를 볼때 얼굴이 휘괴망칙하게 생긴 흉령이 나타나서 자신의 육체의 눈을 보더랍니다.
이미 빠져나와서 흉령이 빙의 될 수 없다고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13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20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15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84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061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51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50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61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452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9648
9815 공간핵 [4] 유승호 2006-09-11 1760
9814 가장중요한 관점은.. [11] [1] ghost 2007-04-14 1760
9813 수구꼴통 한나라당 장례식 거행, 조중동은 위독 [1] 그냥그냥 2007-10-14 1760
9812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2010-01-18 1760
9811 워크-인 친구들 [8] 엘라 2012-02-01 1760
9810 우주에는 결코 우연이란게 없다. [1] 우철 2014-04-27 1760
9809 태양신 저자는 논란의 흐름을 아예 모르네 빚의몸 2020-06-21 1760
9808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2021-04-19 1760
9807 오르본톤에 의식을 안주시키다. [1] 가이아킹덤 2022-02-11 1760
9806 이런 얘기하면 믿기 어렵겠지.... 한울빛 2002-12-07 1761
9805 오늘 서울 상공의 구름은 전부 켐트레일! [3] 유리알 2003-01-31 1761
9804 사랑에 관한 혼동에 대하여 [8] 하지무 2004-07-17 1761
9803 정말 궁금한것들 중 - UFO- 시리즈2 -시타나 [6] [2] 이용재 2004-07-30 1761
9802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3/8/2005 노머 2005-03-11 1761
9801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2005-04-20 1761
9800 뒤돌아서다. [1] file 임지성 2005-05-01 1761
9799 요듬 나무늘보가 되고싶다 [5] file 광성자 2007-03-27 1761
9798 기도드리옵니다 연리지 2007-09-20 1761
9797 파충류 종족의 종류는 얼마나 많은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4-29 1761
9796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2021-03-12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