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론1]
천부경을 풀이하며 삼가해야 할것..
1)다른이의 뜻풀이를 멀리하고 자신의 느낌을 따라보라!
2)이 경은 태초 한임으로부터 전해받아 거발한 한웅께서 세상에 재세이화(在世理化)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으로 세상에 뜻을 펴신 것이다.
한참이나 후대인 공자의 역경이나 좀 더 거슬러 올라 문완8괘, 복희까지 간다하여도 감히 이러한 역의 논리나 음양오행의 논리로 천부경을 풀이하려는 실수를 범해서는 아니된다.

[서론2]
천부경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신비로운 ‘거울’이며 '금척'이다.
우주의 이치를 담아내며 그 안의 원리를 모두 포함하고 그 이치를 표현하고 있다.
천부경의 뜻이 풀어지는 원리는 천부경을 대하는 대상이 누구이냐에 따라 각기 해석될 수 있다. 또 그 풀이는 모두 맞다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니다.

과학자는 과학의 원리와 이치를, 철학자나 사상가는 그 분야의 원리와 이치를 천부경을 통하여 풀어낼 수 있다. 마찬가지로 각기 자기분야에 적용하여 모든 이치를 천부경을 통하여 궁극의 진리를 통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금척’으로 작동한 천부경의 원리이다.


천부경을 통하여 진리에 다다르는 입구의 문은 모든 방향, 360도에 대해 열려 있으며 어디까지 보이냐는 각자의 의식수준에 달려 있다.

천부경이 무엇이든 비추어 보일 수 있게 하는 ‘우주의 거울'이며 '신비의 鏡'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읽고 이해되는 정도가 자신이 현재 인지하는 의식세계이며 이를 비추어 보게 한 것은 천부경이다.
바로 이것은 ‘거울’로 작동한 천부경의 원리이다.





조회 수 :
2076
등록일 :
2007.10.12
18:49:59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592/2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5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78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85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85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45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738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16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19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50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30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6874
6359 (펌 글)시스템붕괴,엘리트 다수 체포 아트만 2020-04-07 2184
6358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22-05-21 2184
6357 벤자민 풀포드 - 우리는 아마도 이번 주에 어떤 종류의 거대한 블랙스완 행사로 향할 것입니다 아트만 2024-01-12 2184
6356 남북 평화통일 예언...!!! [5] 도사 2007-10-04 2185
6355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40편/ 2022년 12월 5일 아트만 2022-12-06 2185
6354 진화의빛 12차원 2011-04-03 2185
6353 몸의 질병 뒤에 도사리고 있는 감정 [2] 베릭 2011-10-05 2185
6352 후기) 외계인23님의 글들을 올리고 나서... [34] 지구인25 2012-02-27 2185
6351 임마누엘 / 지저스 크리스트 / 사난다 [2] 아갈타 2002-09-13 2186
6350 온 우주는 파라 2003-06-17 2186
6349 내가 사랑하는 사람 [2] [34] 문종원 2004-12-16 2186
6348 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V - 7 [3] [35] file 강무성 2006-02-10 2186
6347 센트럴선 특별 세미나 안내 (10월 24일 7시) 이희석 2006-10-12 2186
6346 어찌 하던 피할 수 없는 사실--우리는 기계다.-- [2] 조가람 2007-09-10 2186
6345 괴상한 개꿈;;; [4] On Style 2007-12-08 2186
6344 신과 과학의 그리고 어둠의 세력들 [6] 12차원 2010-06-01 2186
6343 고대인들이 주장한 '하나' [2] 유렐 2011-07-20 2186
6342 5차원의 의식의 시작은 12차원 2011-07-20 2186
6341 [펌] 인터넷과 핵폐기물: 정보사회의 두 얼굴 [2] [47] 베릭 2013-04-15 2186
6340 코오나 19는 악마들이 퍼트린겁니다. 미르카엘 2020-04-14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