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한 율법사가 그리스도에게 신에 대해서 물었다.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신을 예배하지만, 각기 보는 신은 모두 다 다르다.  
이 우주는 지혜   의지   사랑  이라고 하였다.
  사람에 따라 힘의신,   사상의 신,   사랑의 신을 본다.
개개인의 이상은 그 사랑의 신이므로, 인간이 발전하면 신도 발전한다.

   인간은 자기가 보는 신의 일부를 신이라 하고 그것이 그 사람에게는 신의 전부가 된다.
모든 국민은 각기 신의 일부분만을 보고, 그것이 그 국민의 신이 된다.

당신네들 브라만 교도는 신을 파라브라마라 부르고   애급인은 소스,     희랍인은 제우스라
칭하고   히브리인은 여호와라 한다.  

허나 어디에서나 신은 원인없는 대원인이고 근원없는 근원이다

   인간이 신을 두려워 할 때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상한 옷을 입히고 그들을 승려라고
부른다.

그리고 기도로써 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에 의해서 은혜를 받지 못하고 동물의 희생물로도 신을 매수하지
못한다.

  인간이 신을 자기와 하나인 것을 알 때,  중계자  승려 는   필요없다.
다만  자기의 생명을 걸고 희생적으로 일하면  신은  만족한다.


빛이 있는 곳에는 남에게 가르쳐 줄 비밀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비밀은 빛을 받으면  밝아집니다

나는  당신이 말하는  성스러운 나라에 대해서 배우고자 멀리서 왔습니다.  
그 나라는 어디에 있고 왕은 누구이며 신하는 누구이고 법률은 어떠한 것입니까?

그 나라는  멀지 않습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나도 그 왕의  신하가 될 수 있습니까?

당신 자신이 왕이죠,  하지만  우선  승복을  벗고  자기의   생명과  모든  것을  버리고 기꺼이

남에게  봉사해야  합니다.






조회 수 :
1382
등록일 :
2007.10.04
00:57:19 (*.205.148.1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939/8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9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667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73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68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367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585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03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02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13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99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4955
7922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2006-10-16 1843
7921 벨링거 5/27/2003 [28] 이기병 2003-05-29 1843
7920 UFO 출현-12월4일자 스포츠 조선 1면에 크게 났네요! 숙고 2002-12-05 1843
7919 마귀 유렐 2011-09-19 1842
7918 제가 괜히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오해할 댓글을 달앗나 봅니다. [2] 미키 2010-04-28 1842
7917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2006-10-03 1842
7916 2006년 3월말 세계경제 대위기 경고 [5] 박남술 2006-03-15 1842
7915 내 공존 지수는 얼마나 될까? [31] 문종원 2004-12-22 1842
7914 흠.. 토요일날 영화 <트로이>를 보았는데요 [4] 박정웅 2004-06-07 1842
7913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2004-03-09 1842
7912 결혼상대로 부적합한 여자 [3] 靑雲 2003-09-13 1842
7911 '거대아' 관련 주요 언론의 필사적 도배, "누가 시키드나?" 청광 2022-09-05 1841
7910 CPAC 2021 라이브 송출 영상 / 동시통역 [1] 아트만 2021-03-01 1841
7909 꽃밭 낙원 속 6평짜리 집 [3] 아트만 2021-02-15 1841
7908 인류 사회생물학적 텔레파시에 대해 [6] 김경호 2008-05-22 1841
7907 카발라 [2] 유민송 2005-03-31 1841
7906 한해의 소망 [3] [2] 임병국 2005-01-01 1841
7905 뭐가뭔지.... [4] [3] 성봉제 2004-10-21 1841
7904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2004-05-22 1841
7903 행성활성화그룹 전국모임 공지(4월 10일) [4] 피라밋 2004-03-26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