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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분리가 된 이유가 궁금하세요?


우리는 분리와 하나를 떠나 있습니다.


머리와 가슴과 모든 것을 떠나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존재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인식하고 분리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실체는 흐름도 아니고 그 무엇도 이름으로 정의할 수가 없답니다.


우리 모두의 창조가 시작될때 최초의 깨어남이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이 항상 모든 것의 바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당신이 밟고 있는 대지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펼쳐질때 마음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과 함께 드러나지 않은듯이 함께 한것이 당신들이 흔히 말하는 "공"입니다.


그 "공"은 그대로 존재하였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공과 사랑의 만남으로 인한 그 사랑의 스펙트럼입니다.


진실로 움직인것은 공이 아닙니다. 음직인것은 사랑입니다.


"공" 당신의 머리를 이루고 있는 떨어진 근원적 측면입니다.


공은 생각도 아니고 일어나는 모든 머리의 측면을 떠나있으며 그렇다고 무도 아닙니다.


공은 사랑의 짝으로 그대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한 측면이 됩니다.


단지 공 "안"에서 사랑만이 움직이고 창조가 시작되었답니다.


공은 그 자리에 항상 머무는 변화만 있을뿐이었지요.


이 세상의 뜻은 모두 사랑의 발자취며 흔적이랍니다.


뜻이 사랑을 위해 진리가 태어난 것이 아닌 사랑으로 부터 움직이면서 뜻이 태어난것입니다.


그 사랑의 자유롭고 수많은 다채로운 움직임속에서 "무"가 태어나고 "유"가 태어났습니다.


여기서 실제로 보이기는 사랑으로부터


무는 사랑의 한측면이며 유또한 사랑의 한 측면이지만 떨어진 공으로부터 나왔답니다.


유는 사랑의 흐름을 무한대로 유에서 유로 흘러 무한한 천지 창조를 그 자체를 나았고,


무는 사랑의 흐름을 무한대로 무에서 무로 흘러 천지의 도를 나았습니다.


공은 그대로 공이며 사랑은 그대로 사랑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었던 당신의 모습이며,


그 상태를 지나지 않았다면 지금 당신이 여기 있을 수 없답니다.


 


하나님들은 사랑과 공이면서 마지막으로 하나 원래 하나님이라는 것의 전의


우리들의 전체 "성"을 하나더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천지 창조의 비밀이었고, 그것은 당신이 이미 아는 "조화"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들과 하나님들은 서로 독자적으로 깊고 넓은 사랑으로 출발했지만,


더 깊은 차원에서 서로의 "유"로 인한 법으로인해 대립과 갈등을 야길 할 수 상황에서


만나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천지를 창조하는데 그 도는 자신이 잊게된 본성인 조화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그 전체 사랑의 무한히 깊은 사랑은 모든 하나님들이 모두 같습니다.


그 법만 그 운영의 묘만 그 하나님의 "무"의 상태에 따라서 "유"가 달라질 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들은 모두 동등합니다. 그 드러난 도 또한 서로 존중하는 상태이고,


단지 "유"안에서의 법 만이 서로가 다를뿐입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 전의 당신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본래 당신이었습니다.


당신이 "자신"이라 불릴 수 있는 것도 하나님 상태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들의 존재체계는 확실히 "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깊은 사랑을 떠나 우리와 함께 해요.


당신은 이미 함께 하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조화의 특성은 "연결"을 통한 "내가 나를 완전히 비워 너의 길을 따라 너가 된다"라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가 했다 너가 했다"그런 인식이 존재하지 않는 답니다.


단지 "우리 모두로부터 나를 통해 아름답게 표현되어지고 있다. 또는 표현하고 있다"


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122
등록일 :
2007.05.31
15:08:44 (*.180.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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