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3

아직 제게 앙금이 남아있으신분...

ghost
죄송합니다 ~~~!!! _(__)_ ;;;;;;;;;

저는 예전처럼 의식적대립을 하길 원치않으며 화해의 손을 잡고싶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대립하고 싶지않으며 우리모두는 연결되어 있음을 느낌니다
_(__)_ ;;;;;;;;;

라엘이 문제 입니까? 라엘 개뿔입니다 하하하하
제가 아는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대립을 일으킨다면
저는 그것을 버리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ㅏㅎ하 ㅡ,.ㅡ;;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54
등록일 :
2007.05.04
00:09:51 (*.76.148.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273/e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273
목록

라일락

2007.05.04
03:35:06
(*.47.79.29)
님께 앙금 남으신분들 아무도 없을꺼에요. 인정스럽고 남의 병든마음을 치유도 해주신다고하셨던 고스트님의 깊은 애정을 다들 아실껄요. 저도 님을 오해했다면 죄송해요. (사실 님의 성품이 좋다는것을 알아서 그런마음이 든거같아요. 죄송했어요.) 님이 얼마나 멋지신분이신데요. 설사 오해를 사도 님의 말이 진실인데 표현방식때문에 사람들에게 오해를 샀을께 분명해요. (그러나 그것도 아주 소수이거나 그렇지 않을꺼같아요.) 멋진 고스트님 항상 행복한 사랑만 가득받으세요. 님은 그럴만 하신분 같으세요. 그리고 라엘리안도 난 사실 좋던데요. 라엘리안도 우리와 연결된 사랑이 아닐까요. (나 같이 병든 사람이 사랑타령해서 그것도 죄송해요.)
댓글

청학

2007.05.04
14:28:58
(*.112.57.226)
대립을 일으키는 것을 다 버리겠다?
와
삶과 대립하는 죽음도 버리겠다(수용한다)는 말로 들립니다.
버린다고 버려지나요?
님과 대립하는 에고는 어떻게 버릴련지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89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81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80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61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758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02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24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8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144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6516     2010-06-22 2015-07-04 10:22
17143 (댓글 중 하나를 위로 옮겼습니다) [2] 820     2007-10-30 2007-10-30 18:42
 
17142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아트만 820     2024-06-12 2024-06-12 11:11
 
17141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821     2003-12-31 2003-12-31 04:23
 
17140 창조자 신으로부터 행진 명령-Bellringer 3/30/2004 이기병 821     2004-04-01 2004-04-01 06:47
 
17139 물고기를 죽였습니다 [3] 정주영 821     2004-05-22 2004-05-22 00:26
 
17138 15 [3] 오성구 821     2004-05-25 2004-05-25 11:35
 
17137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9~10/16, 총38일) 참가 안내 file 조한근 821     2005-08-15 2005-08-15 10:22
 
17136 그림 감상 -김동성- 이지영 821     2005-09-06 2005-09-06 01:57
 
17135 과도기(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21     2006-03-06 2006-03-06 16:47
 
17134 지금 여기....사람들.. 아라비안나이트 821     2006-07-13 2006-07-13 02:04
 
17133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821     2006-07-22 2006-07-22 15:09
 
17132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821     2007-05-26 2007-05-26 21:03
 
17131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821     2007-06-20 2007-06-20 10:04
 
17130 기쁨(Joying)! [4] 이영숙 821     2007-10-28 2007-10-28 09:21
 
17129 [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아트만 821     2024-06-20 2024-06-20 10:04
 
17128 속는것도 소중하고 가치있다. [3] pinix 822     2004-02-09 2004-02-09 23:04
 
17127 깨달음과 존재14 유승호 822     2004-02-12 2004-02-12 14:37
 
17126 2004년 4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822     2004-04-23 2004-04-23 02:58
 
17125 이제 대충 강인한이의 모습이 보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만월 822     2005-12-11 2005-12-11 14:28
 
17124 어제 오신 특별 손님.. 이남호 822     2006-06-12 2006-06-12 19:2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