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828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8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85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36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87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7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8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25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4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35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8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864     2010-06-22 2015-07-04 10:22
16973 노머님께 [1] 오성구 1183     2005-10-27 2005-10-27 15:20
 
16972 항상 최선을 다한다. 대리자 1183     2006-03-13 2006-03-13 12:17
 
16971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183     2021-12-15 2022-01-15 06:29
 
16970 여러분..^^ [1] [4] 나뭇잎 1184     2003-02-16 2003-02-16 00:19
 
16969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1184     2004-07-01 2004-07-01 11:55
 
16968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84     2006-04-19 2006-04-19 17:57
 
16967 생각의 주체는 바로 나 도사 1184     2007-10-04 2007-10-04 08:41
 
16966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5/5) /번역.목현 아지 1184     2015-10-14 2015-10-14 09:03
 
16965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184     2020-06-18 2020-06-18 17:13
 
16964 운명의 흐름을 멈추려면… [1] 창조 1185     2006-04-13 2006-04-13 04:06
 
16963 [홍익인간]소설같지만 천국같은 인류의 미래를 꿈꾼다.... [3] 웰빙 1185     2006-06-23 2006-06-23 14:59
 
16962 욕은 여기다 쓰라고 하였다. [5] 한성욱 1185     2007-05-17 2007-05-17 06:49
 
16961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1185     2007-05-27 2007-05-27 00:02
 
16960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1185     2015-06-26 2015-06-26 07:19
 
16959 재난 대비 시골에 제2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하여 (2편) 홀리캣 1185     2021-10-30 2021-10-31 22:00
 
16958 백신피해자들...정은경 면담요구.. 토토31 1185     2021-11-20 2021-11-20 05:29
 
16957 김가연 백신 4차 접종 토토31 1185     2022-07-22 2022-07-22 14:21
 
16956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김지훈 1186     2006-04-05 2006-04-05 18:13
 
16955 .."조계사 피습 진상규명 나선다 [1] 조강래 1186     2008-10-02 2008-10-02 21:55
 
16954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1186     2022-02-08 2022-03-05 11: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