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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코가 심하게 막혀서 입으로 대부분 숨을 쉬야하는 상태이고 잠을 잘때는 거의 숨을 쉬지 못할정도입니다. 요즘 더욱 심해져서 자다일어나는 순간 느낌은 피가 전혀 흐르지 않는거 같고 힘이 거의 빠진상태입니다. 코막힘상태로 수술을 3번이나하고 병원에만 10년은 넘게 다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가막혀서 답답할것 보다는 이로인해서 정신분열 증세가 나타난 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염력이나 마인드컨트롤피해자라는 분들 글들 읽어보니깐 남의 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실례로 제가 가진 병적증상이 저희동네에 근처에 사는 염력피해자라는분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자다가 갑자기 깨어나 막연하게 겁에 질릴때가 많고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나 이해할수 없는 일련의 꿈들이 너무 지나칩니다...
오래전부터 물리학의 파동분야를 인터넷을 통해서 연구해오면서 텔레파시,염력,마인드컨트롤등이 가능하고 타인에 대한 원격조종도 가능하다는것이 제 결론이었던터라 제가 직접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제가 이런 안좋은 증상이 있었던것은 4년전 꿈에서 외계인을 만난것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꿈과 다르게 외계인꿈은 주로 제가 자고 있는 방에서 깨어나는것으로 시작되는경우가 많았고 마지막으로 만났을때는 외계인은 자신의 만남을 꿈처럼 인식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꿈에서 3종류의 외계인을 만났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외계인은 인간처럼 생겼고 첫번째외계인은 제가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의식수준이 높아보였습니다. 두번째 외계인은 자신과 대화한 내용을 기억나지 않게 하고는 현사회의 안좋은 모습을 홀로그램으로 비춰준것만 기억납니다. 세번째 외계인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그레이였는데 엎여놓더니 이상한 바늘로 제 등뒤에다가 꽂더니 그후로 기억이 안나네요... 그후 가끔씩 꿈속에서 바늘에 여러번 꽃혔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아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두려운것이 제가본 3번째 외계인인 그레이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었습니다... 외계인들이 파동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설을 믿기때문에 요즘은 무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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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02:52:56 (*.50.5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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