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정모 참석으로 이제야 글 봤습니다.
흠... 제가 얼마 전까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 점은 인정하겠고, 정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제부턴 다릅니다.
이번 정모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젠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지진이나 그런것이 틀린 것은 정말 걱정이 앞서서 올리지 마라는 메시지를 받고도 올려서 그렇게 된 점 이제야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걱정어린 마음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UFO는 그들이 허락을 해야 부를 수 있으며, 아무때나 되지 않습니다.
그들도 그렇고 저도 언론에 나오길 별로 바라지 않고.. 아무튼 앞으론 조심하겠습니다.
더 길게 쓰고 싶으나, 밥먹으라 부르셔서 그만 하겠습니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1047
등록일 :
2006.05.08
19:57:48 (*.176.36.1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604/c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604

한성욱

2006.05.08
20:24:57
(*.152.178.22)
그 마음에 갈채를 보냅니다.

용알

2006.05.08
21:22:07
(*.176.36.170)
한성욱님 감사합니다.

박남술

2006.05.08
21:27:47
(*.144.73.5)
저와 한성욱님 그리고 이곳 회원들도 모두 이렇게 불러보네요

내가 가장 좋은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를 말하고
천사의 말까지 한다 하여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울리는 징가
요란한 꽹과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내가 하느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다 하여도
온갖 신비를 환히 꿰뚫어 보고
산을 옮길만한 완전한 믿음을 가졌다 하드라도
사랑이 없으면
모두 아무 소용도 없습나다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랑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욕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보고 기뻐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가실 줄을 모릅니다
말씀을 받아 전하는 특권도 사라지고
이상한 언어를 말하는 능력도 사리지고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도 불안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안전 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어린이의 말을 하고
어린이의 생각을 하고
어린이의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렸을 때의 것을 버렸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추어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 가서는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안전하게 알 뿐이지만
그 때 가서는
하느님께서 나를 아시 듯이
나도 안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입니다

용알

2006.05.08
21:49:11
(*.176.36.170)
그리고 저는 신상명세를 거의 대부분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시면 이곳에서 제 휴대폰 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용알이나 안용주 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올 겁니다. 저는 숨김이 없습니다. 익명게시판에서도 제 닉네임이나 이름을 밝히고요. 정말 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저에게 전화 주십시오. 다시 한 번 제 휴대폰 번호 남기겠습니다. 016-9242-3929

용알

2006.05.08
21:55:01
(*.176.36.170)
그리고 제 카페의 회원님 휴게실 게시판에 제가 컴퓨터 하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올려놨으니, 보십시오. 또 KBS2TV 사랑의 가족 사이트에 지난 1월 5일에 방송됐던 저에 대한 방송도 있구요. 한 번 보십시오.

대자유

2006.05.09
07:55:42
(*.222.59.57)
용알님! 화이팅!!!
당신의 순수한 열정과 신념을
많은 이들이 알아주는 날이 올것입니다.

아니...

벌써 알고 있지 않나 ㅋㅋㅋ

멀린

2006.05.09
10:33:41
(*.187.209.35)
My way!

각자의 개성이 틀리 듯 가는 길도 다른 것이며
스스로 영혼이 이끄는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이니
흔들리지 말기를, Salu!

한성욱

2006.05.09
11:20:37
(*.80.15.150)
박남술님 정말 말씀이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정모에서는 꼭 뵙고 싶었는데 못뵈어 안타깝습니다^^:::::
멀린님...My Way...진짜 멋진 말입니다...

시니

2006.05.09
11:43:44
(*.117.115.232)
... 밥먹으라 부르셔서 ..ㅎㅎ 반찬 뭐예요 ! 저두 지금 배고픈데~~ ^&*
용알님 ! 자신감 , 책임감 넘 신경쓰지마세요 !
님은 그 자체로도 적극적인 그 자태가 우리들의 본보기이며 용맹스런 전사이십니다. 님을보고 저또한 배움을 얻습니다. 당당하신 그 모습이 아름다우시더군요 . 반갑고 감사합니다 .

용알

2006.05.09
14:34:45
(*.176.36.170)
감사합니다. 하지만, 채찍질도 해주세요..,

한성욱

2006.05.09
15:15:17
(*.80.15.150)
채찍이라니...그런 취미가 있는줄 몰랐어요 용알님 ㅠㅠ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56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57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7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6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3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1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8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3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2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120     2010-06-22 2015-07-04 10:22
11869 진화론과 창조론 [1] 몰랑펭귄 1364     2002-09-06 2002-09-06 12:04
 
11868 태그... 푸크린 1364     2003-07-17 2003-07-17 20:54
 
11867 "스무이셩 시티"의 기본 개념 이해를 위해.. [2] 셩태존 1364     2003-10-17 2003-10-17 13:42
 
11866 최근들어 지구에 뿌려지는 에너지가 더 강한것 같습니다. [2] 짱나라 1364     2004-10-16 2004-10-16 00:00
 
11865 관찰 [7] 하지무 1364     2004-11-23 2004-11-23 12:09
 
11864 마음의 여행 [3] file 연리지 1364     2007-08-30 2007-08-30 18:43
 
11863 사랑을 알다 연리지 1364     2007-09-07 2007-09-07 12:53
 
11862 뛰어갑니다 [5] 연리지 1364     2007-11-15 2007-11-15 22:36
 
11861 더이상 논쟁하고 싶지 않네요.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미키 1364     2011-02-24 2011-02-24 04:55
 
11860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1364     2022-01-11 2022-01-11 10:56
 
11859 네바돈 지역우주 [2] 베릭 1364     2022-05-14 2022-06-08 13:42
 
11858 [아다마] 전체가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아트만 1364     2024-04-30 2024-04-30 09:08
 
11857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생각 아트만 1364     2024-06-10 2024-06-10 09:38
 
11856 이홍지 선생님의 필라델피아 설법 중 한울빛 1365     2003-01-28 2003-01-28 13:32
 
11855 용을 불태우는 꿈! [1] file 김의진 1365     2003-11-15 2003-11-15 20:31
 
11854 요즘 흰색 동물이 많이 태어나는 이유는... [1] 안용주 1365     2004-10-14 2004-10-14 15:55
 
11853 2005. 3. 29 (12 Etznab, 6 Mac, 13 Eb) 음양감식 1365     2005-04-08 2005-04-08 01:20
 
11852 유승호 1365     2007-04-27 2007-04-27 23:56
 
11851 목차 -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번 역 아지 1365     2015-07-28 2015-07-28 20:53
 
11850 오메가 파일 [2] 이은경 1366     2002-08-21 2002-08-21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