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불모지의 착륙
NASA(항공 우주국)에서는 아폴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기 이전에
무인 탐사선을 이용해 달의 거의 전지역에 대해
고해상도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 사진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은 달에 살고 있는 생물,
즉 우주인의 존재였다.
왜냐하면 사진에는 U.F.O의 발진 기지나 우주인의 거주지 등이
확실하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 황량한 사막, 불모의 고원 등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도
이 사진에 의해 정확히 잡혀 있었다.

아폴로 우주선으로부터 전송된 영상으로 우리에게 보여진 것은
후자의 것으로 착륙지점은 처음부터 달의 불모지역으로 결정되어있어
그것에 의해 우리들은 달은 공기도 물도 없는 별로서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당시의 반응은 역시라고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이 눈속임은 한편으로는 성공했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2.우주 비행사의 사전 교육
우주 비행사에게는 사전에 달의 진실을 가르쳐 주며
공기나 물이나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히 주의 시켰다.

또 만일 U.F.O와 만나거나 달에서 다른 별의 문화를 보게 되어도
절대로 말하지 않도록 서약시켰다.


3.검열을 한 텔레비젼 중계
알다시피 아폴로 우주선의 달착륙은 T.V에 의해
전 세계에 생 방송이 될 형편이었다.
따라서 미국 정부와 NASA에서는 다른 별의 문명이 아주 조그만
편련이라도 나타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노력의 정점이 비밀 검열용 관제 센터였다.

다른 별의 문명은 그것이 있는 곳에 가지 않으면 문제가 없었지만,
U.F.O의 경우는 비행 시간이나 비행 지역을 사전에 알수 없기 때문에
U.F.O가 카메라에 포착될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했다.

그래서 휴스턴 관제 센터는 따로 검열용 관제 센터를 만들어
공개적으로 방영되어서는 안될 영상은 사전에 체크하여
이 부분은 잘라버리고 몇초 늦게 방영했던 것이다.

잘려진 부분은 영상의 불량이라고 해명했는데
이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편, 이 비밀 검열용 관제 센터에 대해서 과학기술 컨설턴트인
아끼야마 씨가 케네디 우주센터 가까운 곳에서 휴스턴과 나뉘는
두 개의 관제 센터를 발견하여 놀랐다고 한 보고를 상기하면
그것이 겸열용 관제 센터였을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


4.우주 비행사와 관제 센터와의 회화
우주 비행사와 관제 센터간의 통신회선은 두 개 회선으로
한 선은 누가 들어도 좋은 통상의 회선이고
또 한 선은 비밀 대화를 할 때 사용했다.
물론 대화는 도청될 경우에도 잘 알수 없도록 암호로 행해졌다.

                                    ㅡ 지구 대파국 도서출판
조회 수 :
1095
등록일 :
2006.04.04
19:13:12 (*.60.132.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999/8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9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91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021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845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63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80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24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24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40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191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6300
766 갤러리에 네사라 로고 [1] [30] prajnana 2004-02-25 1097
765 우리는 네사라가 3차원 이상의 큰 것임 알아야만 합니다. [2] [4] file 김의진 2003-10-14 1097
764 내가 따르는 스승이 사이비인가 아닌가 구별하는법은? [1] 선장 2022-04-08 1096
763 [펌글] [대홍수] I.초고대문명이 만든 물방벽의 원리 홀리캣 2021-11-21 1096
762 슬픔에 빠져 [2] 연리지 2007-09-21 1096
761 빛의 지구(27);선사님께 드린 메세지 일부입니다 외계인 지구인 양쪽에 동시에 전한 내용이었읍니다 외계인23 2007-09-09 1096
760 세 번째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7-28 1096
759 도형과 눈알들. file 오택균 2007-07-24 1096
758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7 1096
757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이광빈 2005-12-28 1096
756 며칠전에 꿈속에서 [2] 임병국 2005-09-10 1096
755 꽃씨를 가져다가.. hahaha 2005-05-03 1096
754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2004-12-07 1096
753 풍요의 비결? 유영일 2004-11-03 1096
752 [re] 진정하시고요... ^^ [1] 정운경 2004-03-09 1096
751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2003-12-10 1096
750 살인독감..유럽에서 동남아로 진행중. [1] [1] 저너머에 2003-11-30 1096
749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2003-04-19 1096
748 [re] 그것이 알고 싶다 mu 2002-08-26 1096
747 북한에 적절하다고 여기는 코로나 대책 ... 청광 2022-05-14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