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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씨는 수십장의 우주선 사진을 보유하고 있고 요즘도 계속 찍고 있는데, 많이 알려진 접촉자들을 제외하고 이렇게 일관성 있는 사진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지 않나 생각한다.

또 그저께 다음 카페 미스터리 천문학 동호회의 한 회원이 찍은 두 장의 사진에 찍힌 물체가 우주선인지 분석해 달라는 부탁을 카페 주인장인 용알님으로부터 받았다.

그 사진을 찍은 회원은 영혼이 아주 맑은 사람으로, 안타레스 라는 별에서 온 빛의 우주 형제들과 교류한다고 하는데, 키가 3 미터 정도 되는 우주인을 직접 만난 적이 있다고 한다. 평소에 구름 사진 찍는 걸 즐기는데, 찍다 보면 우주선으로 보이는 물체들이 자주 찍힌단다.

사실 그 중 한장의 사진을 사진 분석 전문가에게 맡겼는데, 화질이 좋지 않아 '판정 불가' 라는 결과가 나왔다. 역시 사진 분석의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다차원 비행체인 우주선을 사진 분석을 통해서 진위를 판단하려는 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기때문이다.

또 그 동안 진짜 우주선을 가짜라고 주장하는가 하면, 조작된 우주선이나 영체 등을 진짜 우주선이라고 판정을 하기도 하는 걸 자주 보아 와서 나로서는 사진 분석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기운으로 사진을 분석하는 것은 화질이 나빠도 아무 상관이 없다. 사진이 없다면 목격한 물체를 대충 종이에 그려서 메일로 보내주면 분석이 가능하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우주선까지 사진의 기운 분석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다.

사진을 분석하면 상공에 육안에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모선이 있다든지, 우주인들과의 채널링 현장에서 찍힌 사진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소형 우주선이 있다든지 하는 분석이 그래서 가능하다.

용불용설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야에 관심을 갖다 보니 우주선의 진위를 기운 분석을 통해서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경험적으로 터득하게 되었다.

그동안 많은 우주선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의 기운을 분석함으로써, 진짜 우주선들은 독특한 기운을 가진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고, 그 이외의 비행기, 영체, 인공위성, 별, 풍선, 불빛, 새 등과 확실히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잘난척해서 미안하지만, 현재로선 이 방법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지 않나 한다.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http://blog.empas.com/divinelove666/6473809
조회 수 :
1791
등록일 :
2005.02.18
18:12:21 (*.224.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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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5.02.18
18:47:26
(*.37.126.200)
비행기의 사진 입니다.
UFO는 지나온 길에 연기의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멀리서 찍힌 3대의 물체는 헬리 콥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Ursa7

2005.02.18
23:04:16
(*.229.73.235)
연구를 더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강무성

2005.02.18
23:50:26
(*.158.94.52)
생각의 폭을 넓혀 보세요,,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모사기술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비행운도 임의적으로 생성하다고 봅니다.

임지성

2005.02.19
00:32:56
(*.233.108.76)
100%신뢰한다는 가능성에 조금의 열린 가능성(+@)을 열어두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은 불신이 아닙니다. 단지 어떤 가능성을 열어두어 맹목적인 믿음으로 인한 폐단을 막기 위함도 있습니다.

Ursa7

2005.02.19
10:45:32
(*.229.72.213)
다차원 비행체인 우주선이 비행운 정도야 의도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추측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므로, 확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죠. 제가 체크하는 방식은 그런 식입니다.

제 연구 결과가 틀린다면 그것은제 능력의 한계이겠죠. 하지만 저는 이런 체크 방식을 사용해 아픈 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얼굴도 모르고 이름만 알고서요. 제 체크가 믿을 수없는 것이라면, 그들의 병이 나았을리 없겠죠.

그리고 인간이 하는 일에 최소 5% 이상의 오류 가능성을 두는 것은 기본이겠죠. 앞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아직까지는 제 연구 결과보다 더 명료한 자료는 보지 못했네요. 그랬다면 제가 많은 논란이 예상될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런 글을 쓸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저도 제가 방식이 완벽하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그나마 믿을만한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임지성

2005.02.19
11:13:53
(*.233.108.76)
인간의 언어로써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같은 말을 두고도 때에 따라 받는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니 이런 점에서 본다면 우리의 맘의 중심점이라는 것을 확고히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Ursa7 님께 심려를 끼치는 글이었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님의 의견도 존중하며 다른 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시 한 번 언급 드리지만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아주 희박한 가능성일지라도(0.000000....0001%) 열어두어 후에 이전보다 더 명확한 것이 나왔을 때 그것을 좀 더 쉽게 수긍하고 받아들이기 위함도 있습니다.(폐단이나... 등등) 물론 그것 또한 작은 가능성을 신뢰성에 더하여 열어둡니다. 이것은 제가 주장하고 얘기하는 글이든 누구의 글이든 간에 현재로선 변함이 없으며, 바로 이글 자체 또한 그 가능성을 더하여 두고 있습니다.

Ursa7

2005.02.19
15:42:39
(*.229.67.43)
임지성님 사과하실 일이 없는데, 왜 오버 하세요? ㅎㅎㅎ 저도 이 방면의 연구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하리라 봅니다. 그럴려면 새로운 견해들을 배척하지 말고, 함께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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