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솔직히 이런꿈은 꾼적이 없었습니다...근데..꿧어요..^^

태양에 관한 꿈인데요..
너무나 현실같아서..잠에서 깨서야 꿈이란걸 알았죠..
초록빛으로 물들어진 들판인지..산언덕인지...꼭 잔디밭처럼 보이더군요..푸르르게..
그..산줄기를 가로지르는 길이 있었어요..전 그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산쪽은 오른쪽어개구요..왼쪽은 허공인데...갑자기..강렬한 빛이 왼쪽에서 제몸을 비추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뭐가 이렇게 빛나지 싶어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이게뭐냐..ㅡㅡ
바로 태양이 내 바로앞에서..한팔앞에서..절환하게 빛추고 있는것이 머예요..근데.그 태양빛을 바라볼때.
뜨겁다거나..피하고싶은것이아니라..내세포속 깊은곳까지 비추기를 기원하며..눈을감고..
선탠(?^^)을 했죠...너무나 기분좋았어요..그리고..산을지나...가는길에...잠을깻구요..

참..희한한꿈입니다...
조회 수 :
1155
등록일 :
2004.07.10
05:04:36 (*.73.121.2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839/a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839

박남술

2004.07.10
16:46:34
(*.227.158.62)
우리들의 수련에서 태양의 기운을 받는 과정이 있습니다. 태양의 기운은 너무 강열하여 처음에는 야외 수련을 하지 못하고 실내애서 약3개월정도 흡수하다가 야외로 나가는데요 태양을 보면서는 불가능하므로 등뒤로하고 흡수하게 되면 사실 엄청나게 유입되지요. 제생각엔 님은 +기운이 필요하여 꿈에서 태양의 기운(+기운, 달의 기운은 -기운)을 흡수한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pinix

2004.07.10
21:00:18
(*.41.33.15)
증산님은 해를 보거든 내가 보고 있는 줄 알라고 하셨읍니다. 태양은 고도로 진화한 존재들이 사는곳이고 태양의 빛은 그들 존재의 영적인 빛의 반영입니다. 그래서 태양의 빛을 흡수하는것은 그들 진화한 존재의 빛을 흡수하여 자신의 파동을 높이기 때문에 수행상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윤가람

2004.07.12
00:32:08
(*.41.145.133)
증산도.. 될수있으면 접근을 안하시는것이 좋은것 같은데.. 증산도는 100중에 50만 맞아서요..''

水眞

2004.07.20
06:40:51
(*.119.100.8)
듣기만 해도 좋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96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04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870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8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832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137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32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45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22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7417
4052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2003-01-31 1175
4051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2002-08-07 1175
4050 [Final Wakeup Call] DNA 12가닥 중 10가닥이 절단되면 우리의 능력이 손상됩니다 아트만 2024-02-24 1174
4049 바보 삼매경이군.그러다 죽겠다 헐 베릭양.... 조가람 2020-04-26 1174
4048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2007-12-11 1174
4047 한국인을 바로 알자 [3] file 오성구 2007-11-17 1174
4046 명화 감상? file pinix 2007-07-25 1174
4045 9일 아침 우주쇼! 태양을 보라! [2] [3] file 하얀구름 2006-11-08 1174
4044 몇가지 마음의 법칙들.. [3] ghost 2006-10-24 1174
4043 날 두번 죽였던 글 [12] 유승호 2006-10-20 1174
4042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2005-12-21 1174
4041 빌리먼트 토야 [2] 유민송 2003-11-04 1174
4040 밤하늘의 별들이 [2] 아갈타 2002-09-26 1174
4039 [아크투리안]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트만 2024-05-20 1173
4038 [텔로스인들] 계시의 시간 아트만 2024-05-15 1173
4037 "한국 신자유주의는 전두환의 유산" [1] 이드 2022-05-24 1173
4036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2021-03-01 1173
4035 저 산 너머 UFO야(시시한 시) [4] [3] 김경호 2007-11-17 1173
4034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8 1173
4033 안녕하세요 [3] [29] 나그네 2004-08-20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