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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어쩔때 화가 나실때..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황금빛 갑옷으로 부정적인것으로부터 방어하라 하듯이...
황금빛 광선으로 부정적인걸 빨아들이라 하셨듯이

부모님이나 사람들이 기분이 안 좋을 때 그들이
황금빛 갑옷을 입었다고 머릿속으로 황금빛 갑옷을 입은 모습을 상상합니다.
분홍색의 폴 베네치안이던가.. '사랑은 행동이 아니면 사랑일수 없다'라고 하는 마스터 말이예요. 약간의 분홍색도 상상하고, 하얀색도 상상하죠. 부모님이 분홍색과 하얀색과 황금빛 갑옷을 입고 계시다는걸 상상하죠.

미카X 대천사의 메X지와 예언이란 책에서 인간이 육체로 태어날때, 지구와 함께 보다 높은 세계로 떠오를 수 있도록 통신 센터가 주어졌고 그 중 제 3통신인 뒷목 바로 위에 '연수'(延髓)라고 하는 이 센터를 통하여 마음과 마음의 통신, 직 텔레파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자신의 영적 발전 단계에 따라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부모님에 대해 저렇해 집중해 상상할 때 이 목 부위가 약간 좀 긴장되는 느낌이 왔어요.
아무튼 부모님에 대해 제가 제 스스로 빛을 보내 부정적인 걸 조금 완화 시켜준다는 몽상같은 생각이 들었죠. 어떤지..
조회 수 :
956
등록일 :
2004.05.23
00:43:35 (*.202.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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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2004.05.23
01:59:19
(*.159.243.153)
생활 속의 실천, 훌륭하네요!

박정웅

2004.05.23
19:45:25
(*.202.72.157)
-_-;; 컥.. 난 과연 이렇해 내가 상상하므로써 부모님들도 부정적인것으로부터
완화 시켜줄 수 있을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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