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얼마전 꿈에 하얀 눈길위의  고속도로에 사람들이 갇혀 아우성 거리는 영상을 봤는데
그게 현실로 나타났군요...  
이참에 자리깔아볼까요?
조회 수 :
937
등록일 :
2004.03.07
19:23:42 (*.56.168.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80/7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31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39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22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3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17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46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67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79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55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0793
452 펀글,, [2] [2] 백의장군 2003-10-08 865
451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2003-09-13 865
450 지구가 아퍼요... [5] 마고 2003-09-09 865
449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2002-09-19 865
448 [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아트만 2024-06-20 864
447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864
446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2008-02-01 864
445 비젼4 유승호 2007-05-30 864
444 지구빛님께... [5] 마리 2007-05-17 864
443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2006-06-08 864
442 함께 file ANNAKARA 2005-12-24 864
441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2004-11-27 864
440 우리의 생각과 말은 모든 창조의 시발점이다! [2] 최정일 2004-10-18 864
439 멋진 - 인사동 네사라 홍보 ^^ 후기 [3] 김의진 2003-12-27 864
438 나의 우주 [2] [3] 유승호 2003-12-26 864
437 글들이 막 사라지고는 하는군요. ^^ [3] [3] 저너머에 2003-11-21 864
436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남한 대통령 (소설 4부) (펌) 아트만 2022-01-23 863
435 후천은 여성이 해원하여 신이되는 시대이다. 마녀로 죽인 이들이 신녀로 부활할 것이다. 황금납추 2021-12-01 863
434 워싱턴 주식회사에 보내는 트럼프의 송가 아트만 2021-09-07 863
433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2021-07-07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