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우주로부터 (From Extraterrestrial Worlds)

Homepage      http://www.ageoflight.net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Message from the Emissaries of the Light   10/1/2003

From the Emissaries of the Light through Jim Langman
www.phoenixascended.org


인사와 신성한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는 빛의 사자들입니다.  당신들은 모두 전 창조계에서 가장 귀한 존재들입니다.  당신들은 많은 이들이 매우 짧은 시간으로 간주하게 될 것 속에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당신들의 세계와 인간 인종의 의식이 지금 별 국가들의 연맹League of Star Nations에 다시 합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별 국가들의 통치 위원회는 빛의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of Light입니다.  빛의 은하연합의 사령관은 당신들이 사난다Sananda로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은하연합은 수백만 년에 걸친 은하전쟁들로 인해 황폐해진 다양한 세계들의 개혁과 행성적 안정화의 구축을 감독해왔습니다.



행성 말데크M밍다의 재형성은 실제로 끝났으며, 그 표면의 땅의 형성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행성 화성과도 같습니다.  연합은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화성에서 땅을 형성해왔습니다.  지구로부터 보내진 많은 탐사선들은 시간의 이 시점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방해할 수 없다는 사실로 인해 파괴되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 당신들은 그 표면의 땅의 형성이 끝날 때 이들 새로운 세계들을 방문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것입니다.  미래에 많은 당신들이 그 세계들의 일부에 살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당신들의 현재 태양계의 일부가 될 새로운 행성들이 당신들의 태양계에 도착할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적합한 자리로 단순히 귀환하는 행성들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세계를 둘러싸는 새로운 두개의 행성을 갖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래에 있어 당신들의 세계는 두개의 달과 두개의 태양을 가질 것입니다.  당신들의 세계는 결코 하나의 달과 태양을 갖게끔 창조되거나 의도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지구의 완전의식으로의 귀환 과정의 일부로서, 당신들의 두 번째 달과 두 번째 태양의 귀환이 그 주요 부분이 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은 대 변화의 해 속에 있으며, 2003년은 당신들이 그처럼 오래 기다려온 의식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전환과 당신들의 별 가족의 귀환이 아주 빠른 시간 안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 모든 것이 지금 준비되었습니다.  우리는 참을성을 가지고 당신들의 세계 정부들이 스스로 우리의 존재를 발표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우리는 직접 당신들 모두를 만날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당신들에게 요원한 일인 듯 보이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가까워졌습니다.



합의들이 만들어졌고, 우리는 당신들의 당국들이 2003년이 끝나기 전에 우리들의 존재를 발표할 것을 보장받았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그들의 약속을 지킬 것을 우리는 확실히 하려고 의도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즉시 당신들의 세계에 착륙할 것을 의미하지 않는데,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당신들의 세계에서 우리가 일어나기를 보고 싶어하는 많은 사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메시지들에서 우리가 얘기했던 많은 사건들이 거의 완성되어 당신들의 현실로 들어올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신들을 떠나며, 우리는 당신들에게 평화를 드립니다.  
조회 수 :
1389
등록일 :
2003.10.05
08:46:29 (*.254.103.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990/1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9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89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971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90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60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81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28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27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3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21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7202     2010-06-22 2015-07-04 10:22
15513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3/3) 아트만 1323     2015-06-03 2015-06-03 21:01
 
15512 상승마스터클럽에 등록 .... 아트만 1323     2022-01-15 2022-01-15 11:41
 
15511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323     2022-01-27 2022-06-03 15:23
 
15510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324     2002-08-28 2002-08-28 01:35
 
15509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324     2003-02-18 2003-02-18 12:50
 
15508 네사라 업데이트(2/20) 발췌 [3] 아갈타 1324     2003-02-21 2003-02-21 16:05
 
15507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1324     2003-04-04 2003-04-04 18:22
 
15506 나는 존재한다(5) [1] 유승호 1324     2003-07-21 2003-07-21 23:50
 
15505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324     2003-11-28 2003-11-28 13:55
 
15504 ‘수푸른 숲은 0.1%인데, 숲은 두 배나 됩니까?’ 아다미스 1324     2005-08-08 2005-08-08 08:29
 
15503 태양을 피하는 방법 file 엘핌 1324     2005-12-28 2005-12-28 23:27
 
15502 사랑의 가능성.. [9] 시작 1324     2006-04-18 2006-04-18 14:57
 
15501 되돌아오는 에너지 -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324     2006-05-24 2006-05-24 22:04
 
15500 시급히 버려야 할 것 이상룡 1324     2006-07-27 2006-07-27 15:08
 
15499 현 지구는 극악의 난이도.... [2] 김지훈 1324     2007-05-29 2007-05-29 00:33
 
15498 나는 당신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8^ 신 성 1324     2007-07-27 2007-07-27 17:44
 
15497 아이한 도육(Ayhan Doyuk) 박사의 정화 기술... 김일곤 1325     2002-09-10 2002-09-10 03:16
 
15496 의식 유승호 1325     2002-12-05 2002-12-05 14:11
 
15495 저도 님들과 같이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아는 사람입니다. [1] 강준민 1325     2002-12-20 2002-12-20 17:33
 
15494 윤회..? 과연 그럴까...? [5] 셩태존 1325     2003-10-19 2003-10-19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