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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ldhome.pe.kr/etc/episode/es/1997-9-1.htm 예전 한단고기의 삼성기전(三聖記全)을  편찬한 저자 신라 말(新羅 末) 승려 안함로(安含老)의
천부경 주해 입니다. 이글의 출전은 여인왕국(박충원저 행림출판 1989.7.31) 1편 후반부에 실려 있습니다.
물론 안함로 스님은 천년전 인물이니 이글을 적은 방법은 체널링(신필?)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한 기사는 신동아 1997-9, http://www.oldhome.pe.kr/etc/episode/es/1997-9-1.htm 를 참조하십시요.
제가 자판을 두두리는 방법이 독수리(병아리 모이 쪼기) 타법 이라서 한번에 못올리고 2번에
나누어 올릴 예정입니다.
참고로 //// 표시 사이의 문자는 text 로는 표기 못하는 문자라 생략하였습니다.

천부경

///////////////
오- 사- 나-

미- 그- 리- 오- 사- 나

매시-미-라- 하나-

사박다니 사박다니- 사- 나  (시공)

호- 라  호-라 (저것은 무엇 인가?)

매- 시 하 산- 라-

쪼-시 쪼시-
///////////////////////////

이것은 천부경의 옛글입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이미 없어진 글이며 부르는 자, 적는자마다
틀려지는 글입니다. 그옛날 지금의 몽고 중심에서 神市를 열었던 고리국의
언어로서,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이 천부경을 이제 시작하노니 대망의
1989년을 맞아 진심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면서 감히
나 <안함로>는 이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글이 세상에 나아가 여러 백성의 눈에 보이게 될 때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기쁨의 그무엇이 이루어지노니, 그것은 지상과 천상은 곧
하나임을 의미 하는것 입니다.

천부경이라 함은 하나의 경전임과 동시에 인간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경지가 아닌가 합니다. 소외된 인간일수록 이경문을 많이 볼것을 권하는 바이며...

오- 사- 나

오호라! 여기에 하늘의 높음과 땅의 조화와 인간의 사랑이 있나니 이는
곧 기쁨의 충만이요, 하늘의 뜻이요, 땅의 뜻이요, 인간의 뜻이로다.
神市의 인간여, 이 지극한 소리와 함께 표시를 주노라. 이 표시로서 후세에 새로운 기억을
찾으리니 이는 삼성의 뜻이라.
기억하라 ! 기억하라 ! 잊혀진 옛 기억이여!

오-사-나, 곧 천.지.인의 이름이요 인간의 본길을 이루는 말이니, 천지인이란 곧 삼성이요
삼성이란 우리들이니, 우리가 하늘.땅.인간의 뜻을 알게 된다면 곧<나>의 뜻이로다.
우리 모두의<나>들은 삼성인들이요 하늘의 백성이노니, 이라하여 <나>들은 모두<나>에게
표시를 하니, 하체에 하늘의 징표인 푸른 업보를 남기셨도다. 우리 삼성인들은 신시를 알리는
소리로써 [오- 사- 나!] 이렇게 외쳤도다.

우리 삼성인들은 <육체.유체.상념체>를 넘어선 <한> 그 자체 이었으니 육체가 필요치 않았었도다.
유체도 필요치 않았도다. 유체도 필요치 않았었고 상념을 넘어손 <한>이었으니 하늘과 땅과 인간 모두
그자신이었도다.

어느날 삼성의 신들은 저 아득한 아래를 내다보시고 매우 슬퍼하시면서 말씀하셨다.
"만인들아! 아직도 천태만상 갈림길에서 그렇게도 헤매이더냐! 내친히 내려가 모두를 끌어올릴 것이니,
만인들아 기뻐하라. 이제 우리 <한>모두는 너희와 함께 하며 보낼 것인즉 슬퍼 마라.
우리가 너희를 저 높은 곳으로 끌어 올려 주리라. 만인들아! 너희에게 내려 가노라 오-사-나!"

이로서 천.지.인의 하니였던 <한>인들 께서는 만인들을 위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었으니 神市
開天이라 이름함이며, <한>인들은 또다시 시작하는 육체.유체.상념체였다.

신의 권능은 하루에 없앨수 없나니, 삼념의 새대로 출발하니 이름하여 오-사-나라고 부르셨도다.
오사나는  곧 <한>의 소리요 <한>은 곧 신이었으니, 이는 곧 천.지.인을 부르는 소리요 삼성의 뜻이로다.
[만인들아! 이 높은 곳에 듯이 있나니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듣고 마음이 열려 있다면
새겨볼지라, 너희에게 이 글을 주려 하니 풀어서 알 수 있겠느냐! 이 글을 풀려 한다면 마음의 문을 열어라!
귀를 뚫어라! 눈을 비벼 앞을 보아라! 그리하면 이 높은 곳에 있는 이 글이 보일것이니 이것을 보는자는
기쁨이요 사랑이요 우주의 무한한 지혜와 힘을 얻을 것이니 보아라! 저 높은 곳에 오-사-나.](천부경)

미- 그- 리- 오- 사- 나
[일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하나 일이나 삼극으로 석해도 본은 무진이라(고기해설)]

온누리에 존재하는 <무>는 무었이며 <유>는 무었인가?
아하, <무>에서 비롯된 <유>는 없음인가, 있음인가?
없음은 무었이며 있음은 무엇인가?

태초에 온누리에는 존재란 존재치 않았으니, 너도 나도 만물도 누리도 없었나니,
아! 무엇으로 무의 존재를 펼쳐 보여야 하리까?
<무>도 곧 있음이니 <무>도 <무>인 상태를 무어라 말해야 하며 상태를 말하는자 누구오리까?
공간도 없으니 시간도 없구나, 물질이 없으니 <한>도 없구나!.
<무>도 <무>인 상태에서 최초의<무>가 생겨나니 <무>는 곧 없음이요 있음이로다. 없음이 곧 있음이니
없음에서 비롯된 있음음은 <무>요 <유>이니, 이가 곧 어둠과 광명이요 시공을 의미한 우주로다.

우주란 곧 시공과 공간 속에서 편재한 <나>를 이름함이요, <나>의 본질 그 자체가 우주를 말함이라.
<나>가 시간이요 공간일지니 시공의 본질은 <나>에서 비롯 되었다.

우주의 본질 <나>는 시간으로는 과거.현재.미래를 존재케 했고, 공간으로는 어둠과 빛.물질으르 존제케 하였으니,
이가 곧 <나>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시간과 공간의 조화속에 하늘이 이루어 지며 땅이 돋아 니오고 인간이 태어나니, 이것이 곧 만물의 생김이요 <나>로
부터 시작된 조화 였으니 <나>란 무었인가?

<나>는 우주 만물의 기본이니 이를 이름하여 <하나>라 읽으며<一>이 아니겠는가? <나>에서 비롯된 시공과
어둠과 빛 모두는 <나>를 가르킴이요 <나>의 모든것이로다. 이것이 <一>이며 하나며 근본이노니 보아라 들으라
그리고 마음을 열어라.

<나><하나><一>은 무엇이 근본인가?
비롯됨에서 얻어진 <一>은 <무>이며 영원.자유.무아가 아니겠는가?

오호라 대중들이여!
어서 이 <一>의 진실을 깨우치고 십지 아니한가?
무에서 비롯된 <나>는 <하나>이니, <一>은 <무>요 <유>이며 있음과 없음 그 자체이니 이를 우주라 이름함이니라.
<나>에서 비롯된 우주는 <사나>라 이름하니 하나요 <一>이 아니겠는가?
<하나><사나>는 <나> <우주>를 말함이니, 우주의 본질은 <나>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나는 우주로다>라고
읇는 뜻이 아닌가?

<하나>는 <사나>를 이루사 무에서 비롯한 시간과 공간을 이루게 되니, 시공속에 깃든 조화로운 <만체>는 <나>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시공의 조화속에 근본을 나누사 어둠과 광명을 낳게 하였고, 음과 양을 나누시어 새로운 창조를 이루사 오행을
이루시니 이로부터 하늘이 있게 되었고 땅이 있게 되었으니, 그속에 <나> <하나> <一>이 깃들게 되었다.
어둠과 빛 시간과 공간, 음.양.불.나무.쇠 대지를 낳은 <나>는 <나> <하나> <一>을 통하여 이렇게 외쳤도다.

미- 그- 리- 오- 사- 나-

<나> <하나> <一>로 부터 시작된 만물의 기본은 <무>이니 쪼개어 나누어도 근본은 <무>이며 니가 곧 <하나>이니라.
<나>에서 비롯된 우주 만물이여 ! <무>로 가지 않겠는가?

오! 우주에 편재된 천지 만물이여! <나>의 분신이노니 이것<하나>뿐이로가.


매- 시- 미- 라- 하나-
천일(天一)은 일이요 지일(地一)은 이요 인일(人一)은 삼이라 일에서 적하여 십으로 거해도 화합함에는 쾌함이
없느니라(고기해설)

들으라! 이 <하나>의 오묘한 이치의 소리를 --
들리는가, 대중이여!

<하나>의 높고 그윽함이여! 이는 어디서 비롯 되었나니 이 비롯됨을 알 수 있겠는가?
<무>가 <하나>이니 나에서 비롯한 <하나>는 <一>로 말하며 이가 <우주>요 <시공>이며 <우주>의 속성인 공간이
아니겠는가?

오호라! <하나>의 무한이여!
<一>에서 시작한 <시공체>여! <무>의 연속이로다!
보아라 저 광대무변한 <나> <하나> <一>의 모습을!
보이는가, 대중이여!
눈을 열어 <나> <하나> <一>의 참모습을 보고싶지 아니한가?
<나>의 참모습 속에는 어둠과 광명이 있나니 눈을 열고 보면 광명의 빛이요 감고 보면 어둠의 빛이니 열려라 눈이여!
광명의 찬란한 빛이여! 대중울 향해 비추사 어둠으로 부터 밝게 만드사 어둠에 가려진 <나>를 향해 비추소서.
열려라, 시공의 문이여! 이것이 <나>의 모습이로다.
열였는가, 대중등이여!
시작이 존재치 아니하고 끝이 존재치 아니하며 이것 저것이 없음일진데 무엇이 닫음 이던가?
<나>를 말하라!
우주인가? 어둠과 광명의 빛인가? 어둠에 가려진 <一>이여!
지금 거두지 않겠는가?
하늘이여 보이는가? 들리는가? 아는가?
<하나>에서 비롯되어 변화한 <나>의 참모습은 이것이로다.
보이는가 ? 대중이여?
이것이 <무>에서 변화된 나의 참모습이 아닌가? 대지의 조화로움과 유순함, 이것이 <陰>이요 <지혜>요 <女>가아닌가?
인간이여! 보이는가? 들리는가? 아는가?
<하나>에서 비롯된 이 모습이야말로 <나>의 참모습이로다.

보아라 나의모습을!
<하나>의 모습을 취한 <나> 인간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대지를 밟으며 인간을 창조하니 이가 음양이요 사랑이요 남여로다.
오호라 하늘의 힘이여! 대지의 지혜여! 인간의 사랑이여! 이것이 <하나>의 모습이로다.

아하! <하나>에도 어둠과 광명이 있음이니 음과 양이 있음과 같이 완전한 <하나>와 불완전한 <하나>가 존재하니,
오 안타까운 일이로다. 완전한 <하나>는 <선>을 말함이요, 불완전한 하나는 <악>을 말함이로다.

우주는 본래 <하나>이나 빛과 어둠이 존재하며 선과 악으로 나뉘니, 어둠이<음>이요 <악>이 <음>이로다.
하늘이라 말하니 <一>이 양이요 힘이로다.
대지라 말하니 <二>요 음이요 지혜로다.
인간이라 말하니 <三>이요 음양이요 사랑이로다.
<하나>에도 <선악>이 있나니 <하나>는 <一>이요 선악은 <二>로다.
<하나>의 참모습은 사랑.지혜.힘이니 <三>이로다.

天에도 二三이 있고 地에도 二三이있고, 人에도 二三이 있나니
대의 삼에 삼국이 합쳐 六이 되니 一二三을 합하면 七八九가 생긴다(고기해설)

들으라 대중여, 이 소리를 아는가?
아득한 저 하늘, 저 하늘에도 선악이 있나니 <선>은 이루어진 <완전>함이요
악은 이루지 못한 불완전이 아니겠는가?
하늘에도 <힘> <지혜> <사랑>이 있나니 이를 부를 때 <하나>의 속성
이라 하지 않던가?
대지의 아기자기 함이여!
이곳에 완전함이 있으니 불완전이 있구나!
유군한 대지에도 힘.지혜.사랑이 존재하니 이를 부를 때 <하나>
의 속성이라 하지 않던가?
인간이여! 인간이여!
그대가 <하나>이나니 마음의 문을 열지 않겠는가?
인간에게도 완전과 불완전이 있나니 완전을 향해 감이 옳지 않겠는가?
인간에도 <하나>의 속성 힘.지혜.사랑이 존재 하는도다.
하늘.땅.인간 모두가 <하나>에서 비롯된 존재이니 이 어찌 <나>가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一>은 <하나>를 말함이요  <二>는 <어둠>과 <광명>을 말함이요 <三>은
<사랑.지혜.힘>을 말함이라(어둠의 나와 밝음의 나를 말함).
사람.지혜.힘의 <三>은 삼위일체이며 이를 <하나>의 속성이라 하니
<三>은 <사랑.지혜.힘>에 의해 시간.공간을 창조하사 음과 양을
만드시니 이가 <四>가 아니겠는가?
<四>가 창조되니 <하나>의 속성은 <五>로 이어지고 <五>는 형상.색.
소리.거리.움직임 등이 있도다.
<五>는 시공속에서 이루니 또 다른 <六>이 이어지니라.
위.아래.앞.뒤.니쪽.저쪽을 말하니 <六>이 아닌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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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8
20:07:17 (*.121.20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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