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h-internet.com 에서 퍼왔습니다.

(서략..)

그 기준을 잃지 마라. 그러나 너희를 이용하고자 하는 외계인들은 엄청나게 교묘하다. 그들은 너희의 허영심을 교묘히 자극하여 너희의 진실을 버리게 하고 그들의 길을 따르게 할 것이다. 그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통찰하라. 그들의 메시지가 너희를 그들에게 의존하게 하는지, 그들로부터 자유롭게 하는지 지켜봐라. 너희가 두려움 때문에 그들에게 의존한다면 너희는 결국 그들의 종이 될 뿐이다

(후략..)

우리가 외계인의 메세지를 읽을 때 중요한 점을 알려준 것 같습니다.
그 메세지를 읽을수록 그들에게 의지하고 종속되게 하는 느낌이 든다면
그 느낌이 든 사람에게 그 메세지는 허구이며 거짓일 것입니다.

또한 메세지를 읽을 수록 우리가 자발적이면서 독립적이게 되길 바라는
것은 진리이며 빛이겠죠?

일전에 어떤 분이 쉘단의 메세지를 통해 시리우스 인이 은하인류 중 참모역할에
해당하고, 인류를 교묘하게 이용하려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아직 확언할 수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 자기 안의 두려움이 무서운 것이군요.
조회 수 :
1410
등록일 :
2002.08.14
00:21:08 (*.74.111.1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23/2a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23

도인

2002.08.14
01:30:27
(*.195.178.248)
저는 은하연합의 초기 메시지를 볼 때는 의존성이 강했는데 지금은 자발적이고 독립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초기 외계인에 대해선 선망과 부러움 그리고 앞선 존재들로 인식을 했었으나, 쉘단의 메시지를 읽어오면서 오히려 내가 우리가 더욱 빛을 내는 존재라는 방향으로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우리와 함께 하고픈 간절한 염원들도 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언제나 만나게 되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2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8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01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2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43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6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90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1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846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150     2010-06-22 2015-07-04 10:22
810 외계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 [5] lightworker 1217     2002-08-17 2002-08-17 14:28
 
809 [re]사대주의적 근성을 버립시다. [7] [35] 한울빛 1852     2002-08-18 2002-08-18 03:25
 
808 십우송(9-10) [1] [1] ...... 1565     2002-08-17 2002-08-17 09:51
 
807 [re] 십우송(9-10) 유승호 1708     2002-08-19 2002-08-19 13:04
 
806 부부, 시댁 & 고부갈등 해법 참고서^^. [34] 김미정 1796     2002-08-17 2002-08-17 06:45
 
805 여러분! 우리는 지금 꼭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1] 芽朗 1643     2002-08-17 2002-08-17 02:45
 
804 [노래6]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1] [1] 芽朗 1454     2002-08-17 2002-08-17 02:40
 
803 밤하늘을 바라보며 [2] file 셈야제 1955     2002-08-17 2002-08-17 01:29
 
802 우리나라 서해교전때 Force는 뭐했나요? [9] [35] 강준민 1895     2002-08-17 2002-08-17 01:19
 
801 고향으로부터 인사드립니다.... 정난정 1484     2002-08-16 2002-08-16 23:43
 
800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1141     2002-08-16 2002-08-16 23:31
 
799 영적인 삶을 살기 위한 조언 두번째입니다. 그나저나 졸립다 [1] 이용진 1230     2002-08-16 2002-08-16 20:56
 
798 십우송(7-8) [48] ...... 2020     2002-08-16 2002-08-16 18:46
 
797 진실은.... [7] lightworker 1741     2002-08-16 2002-08-16 18:28
 
796 방문 감사했습니다^^ 김범식 1328     2002-08-16 2002-08-16 15:20
 
795 노래 [6] 유승호 1424     2002-08-16 2002-08-16 14:09
 
794 [노래1]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芽朗 1563     2002-08-17 2002-08-17 02:18
 
793 미스테리 써클인데...쩝 [2] file 바다소년 2027     2002-08-16 2002-08-16 14:05
 
792 [re] 와 ! 멋지나. 외계인의 작품인가여? [1] 멋저 1413     2002-08-16 2002-08-16 14:41
 
791 [깜짝영구퀴즈-답] [2] [24] 김권 1683     2002-08-16 2002-08-1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