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노래5]내일로 가는 길

芽朗
사랑의 세상으로<-링크

푸른하늘 - 내일로 가는길


넌 알고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매말라 고독마저 생각치 못한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걸...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엔 밤과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줄수 있다면...
매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해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 텐데...

넌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곳을...
바쁘게 살지만 즐거운 생각하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구석에는...
웃음마져 잊은체.. 사는 사람이 있는걸...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는 밤과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줄수 있다면...
매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해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 텐데...

내가 있는 방보다 작은 공간 속에서...
좁은 줄도 모른체 잠든 아이들 모습...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는 밤과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어 줄수 있다면...
매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해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 텐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21
등록일 :
2002.07.20
22:00:15 (*.187.179.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846/da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84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5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1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6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57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76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4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2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3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68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778     2010-06-22 2015-07-04 10:22
602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지를... 芽朗 1918     2002-07-30 2002-07-30 11:29
 
601 운영자님 [2] 이것도삭제부탁 1960     2002-07-29 2002-07-29 11:16
 
600 무슨뜻인가요? [2] 비밀 2020     2002-07-30 2002-07-30 18:12
 
599 사랑의 시선 명상 [3] 유영일 2409     2002-07-29 2002-07-29 07:46
 
598 [re] 사랑의 시선 명상 유영일 1911     2002-07-29 2002-07-29 17:39
 
597 [尖釋] - 미군 장성들 이라크 침공 반대 입장(워싱턴포스트) [4] 芽朗 2114     2002-07-29 2002-07-29 02:49
 
596 휴게실...(다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혹시라도) [1] 이용진 2145     2002-07-28 2002-07-28 23:48
 
595 미스테리 크롭 써클을 다룬 영화... *.* 2100     2002-07-28 2002-07-28 21:10
 
594 어떻게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가 있는가 [2] 한울빛 2097     2002-07-28 2002-07-28 21:01
 
593 궁금한 게 있어서 한번 띄워 봅니다... [2] 멀바 2111     2002-07-28 2002-07-28 20:55
 
592 테트로스(니비루)와 포보스... *.* 2132     2002-07-28 2002-07-28 19:08
 
591 횡성의 '별달구름'에서 -- 나뭇잎이예요~ [5] 셀라맛 자! 2398     2002-07-28 2002-07-28 10:42
 
590 교묘한 함정들 정교하게 바라보기, 데이빗호킨스 의식혁명의 의식수준들 [3] 한울빛 2778     2002-07-28 2002-07-28 03:08
 
589 수련에 관한 혼란스런운 점들에 대해서 한울빛 2132     2002-07-28 2002-07-28 02:54
 
588 채널링의 내용끼리 모순될 수 있는 이유와 변혁기 지구의 변화+ 법정인간기 [5] 한울빛 2217     2002-07-28 2002-07-28 02:16
 
587 ... [3] 멀바 2329     2002-07-27 2002-07-27 22:55
 
586 전생에 우리는 개였을 지도 모른다...ㅎㅎㅎ [4] 김요섭 2553     2002-07-27 2002-07-27 22:29
 
585 사랑의 파장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 김 세 종 2163     2002-07-27 2002-07-27 14:00
 
584 산초로부터 [5] 유영일 2342     2002-07-27 2002-07-27 12:45
 
583 +++은하연합이 한반도에 찾아 오는 이유+++ [5] syoung 2493     2002-07-27 2002-07-27 06:5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