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채널 바바라 마시니엑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 사람들이 말해준 바에 의하면 이 크롭 서클은 소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강력한 소리 에너지를 투여하여 이것을 만든 이유는 인류의 집단 의식에게 조용히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인류의 의식이 스스로 차원을 바꿀 것과 다른 에너지 대로 들어올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척할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또한 인류의 현재 과학계를 혼란시키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의 주류 과학자들의 태도는 판에 박힌 편협한 것임을 깨닫고 인류가 몸과 어머니 대지에 가지고 있는 광대한 정보를 캐낼 필요성을 지적하는 것, 즉 "패러다임의 변화가 그대에게 도래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이 크롭서클은 자체에 상당히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백과사전이다. 인류의 몸은 이성적인 사유가 포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메시지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고 인류는 앞으로 선택할 세계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지구 전체가 정보의 도서관)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상형문자는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의 영혼에게 깨어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며 인류의 거대한 진화 과정과 DNA의 변화를 가속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조회 수 :
1810
등록일 :
2002.07.20
00:16:07 (*.153.170.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794/b4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794

한마디

2002.07.20
04:14:41
(*.51.116.155)
개인적으로 크랍써클그림보기를 좋아하는데 도형을 보면 내안에서 어릴적 도형들을 볼때 받던 어떤 느낌 `고대의 신성한 기하학이 내게 익숙하다` 는 공명이 기억이 나고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천체의 음악같은 미세한 금속음이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그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루마니아라는 아득한 고대의 나라에 대해 언급한 부분..

.

2002.07.20
07:58:00
(*.55.158.235)
그나라 사람들은 소리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90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00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81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60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78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14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25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38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17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6622     2010-06-22 2015-07-04 10:22
568 명상이란 통신장치를 가설하는 과정이다. 베릭 5398     2010-12-31 2011-04-10 20:47
 
567 에러건 [1] [48] happy 5410     2002-05-25 2002-05-25 02:28
 
566 다차원존재의 한말씀 [45] 2030 5420     2002-05-29 2002-05-29 19:04
 
565 빛의 군대의 최종 승리를 알리는 생제르맹의 메시지! 영화가 끝났습니다 - NEW! 아트만 5424     2023-10-25 2023-10-25 11:56
 
564 빛의몸이 되기 위해선 [2] 12차원 5429     2011-08-06 2011-08-06 22:12
 
563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28] 녹원 5436     2002-05-28 2002-05-28 12:05
 
562 신성한 각성의 길 공개: 변혁의 여정 받아들이기 아트만 5444     2023-10-18 2023-10-18 14:41
 
561 은하연합 하칸사령관, 톱 화이트햇에 반론!! 해방 프로세스의 정체를 폭로한다 아트만 5458     2023-09-18 2023-09-18 18:55
 
560 수소 많이 드십시오 [4] [3] 12차원 5461     2010-09-10 2010-09-21 12:32
 
559 [펌] 고통 [28] 이용진 5476     2002-05-26 2002-05-26 10:53
 
558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5489     2010-02-22 2010-04-24 14:45
 
557 엘 하늘님들(엘 하느님들) - 11~12차원의 우주건설 공학자 신들 [1] 베릭 5491     2023-05-24 2023-05-25 10:54
 
556 은총의 돌아옴과 은총에 머물러 있기 아트만 5493     2023-12-08 2023-12-08 09:56
 
555 축하~(냉무) 이용진 5498     2002-05-18 2002-05-18 12:38
 
554 [아크투리안 그룹] 낡은 에너지의 부활 아트만 5498     2023-11-08 2023-11-08 18:54
 
553 만나봅시다 ! 반가운 님들 요번주 일요일 10월31일 광화문교보앞번개 [1] 진리탐구 5499     2010-10-25 2010-10-25 12:06
 
552 이제 우리도 투쟁해야 한다! ㅡ 빛의 전사로 거급난 윤석열 대선 후보 [6] 베릭 5503     2021-12-31 2022-06-07 06:30
 
551 DNA 8층[개인적 아카쉬 창고]의 깨어남을 위한 새로운 서약 [2] [42] 가이아킹덤 5506     2013-01-16 2013-01-16 15:31
 
550 로보토이드 & 씬테틱 by Hatonn [1] phoenix 5511     2007-06-04 2007-06-04 23:09
 
549 [FWC] 보이지 않는 압제자들 아트만 5512     2023-10-08 2023-10-09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