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PAO의 용어 해설을 읽어 보니까 신은 세개의

불멸적이고 강력한 창조 측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에서 시라야, 쿠와야님 두 분만이 드러나 있다고 써 있던데..

나머지 한 분은 어떻게 된건가요?

드러나 있지 않다는게 무슨 뜻인지...

또 신에게 이름이 있다는건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그 이름들을 도대체 누가 붙인건지...

그리고 천사들의 이름에 관해서도 의문이 있습니다.

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 등

천사들의 이름은 전부 '엘'로 끝나던데..

메타트론은 예외인가요?

포톤벨트라는 책을 서점에서 잠깐 읽어본 바로는

와슈타와 같이 나오는 시리우스인들의

이름이 아움트론, 텔레트론 등 '트론'으로 끝나던데...

그럼 천사 메타트론은 시리우스인인가요?

혹시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주세요.
조회 수 :
9623
등록일 :
2002.03.23
09:54:53 (*.51.95.1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308/d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308

손세욱

2002.03.24
00:59:04
(*.96.101.40)
인식의 전환을 하여야 합니다...^^
신이란 진화 중인 생명체입니다...^^ 지구인간들이 신이라 하여 신성시하고 창조와 동격으로 취급하나 신은 우리와 같이 진화하는 상태입니다...^^ 물론 우리 보다 앞섰고, 옛날 지구에 온 우주인 과학자들이 그들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 지구인간들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그들을 신성시하였던 것입니다. 체널링이 서양에서 시작된 이래 계속적으로 신을 신성시함을 경계한 것입니다 - 동양 종교나 사상에선 자신이 창조와 동일시 되도록 도를 닦았죠- 그 대신 신성한 존재로 창조를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창조주에서 “주”자를 뺀 것은 서양 종교에서 신을 창조와 동일시하며 인격화한 경향이 있으므로 플레이아데스 와 컨택 및 체널한 빌리마이어 메시지에서부터 엄격히 분리합니다. 창조로... 일부 우리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창조주로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그분이야 그 뜻을 알고 메시지에 많이 접한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근자에 메시지를 접하고 전반적인 이해가 없으면 헷갈리는 건 당연합니다. 이해가 가십니까...말씀하신 신은 우리보단 앞섰지만 진화 중인 우리와 같은 생명체(인간 및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이며, 창조는 말 그대로 신성한 에너지 자체로 그 창조 또한 우주 만상을 창조하고, 창조 자신이 창조물에 의해 또한 진화 중입니다...^^ 그래서 당신도 창조의 일부로 창조인 것입니다...^^ 그동안 체널링 메시지들을 검토해 보시면 이해가 되십니다...공부하세요...^^ 우리나라도 동양에 속해 있지만 서양 종교인 기독교 사상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땐 천주교를 다녔었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 하죠...^^ 서양 종교의 폐단은 창조에 직접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예수를 통하고, 교회를 통하고, 돌아가는 꽉 막힌 지방도로로 전략해 버린 것을 우주의 메시지들은 경계하는 것입니다...^^ 신들이 이름이 있는 거 이해하시겠죠...^^ 외계문명을 공부하는 것은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물리적인 현상(우리들은 확인된 비행물체라 해야한다)만을 탐구하는 것이 아닙니다...^^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흔히 알고 계시는 “도사”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도사 공부 중 가장 첨단을 달리는 것이죠...^^ 남들은 예전 마스터(천사)들의 가르침을 탐구하며 뒷걸음칠 때 우리들은 앞으로 우주선 타고 날아가는 것입니다...^^
첫 접촉 또한 구원이 아닙니다...^^ 메시지를 접하신 분이라 하여도 명상으로 자신을 정화하고, 지구와 공명하며, 할 일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대가 스타시드(Star Seeds)라면 상관 없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설명이 길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33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44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9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6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24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7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8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83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64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025     2010-06-22 2015-07-04 10:22
231 3 [1] 오성구 1071     2004-06-14 2004-06-14 09:16
 
230 과거 이야기.. 레인보우휴먼 1070     2021-12-09 2022-01-15 07:18
 
229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070     2021-10-10 2021-10-10 07:11
 
228 새로운에너지 새로운도구 새로운힘 조약돌 1070     2016-02-20 2016-02-20 23:14
 
227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1070     2015-10-13 2015-10-13 21:47
 
226 9.1 김제동 유족앞 스탠드업 코미디.. 감동 아트만 1070     2015-06-26 2015-06-26 09:09
 
225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1070     2007-10-01 2007-10-01 23:33
 
224 23님 질문있습니다. 주안 1070     2007-09-12 2007-09-12 15:09
 
223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1070     2007-05-26 2007-05-26 21:23
 
222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1070     2003-12-19 2003-12-19 01:09
 
221 람타 : 질문 [4] 베릭 1069     2020-06-07 2020-06-16 20:54
 
220 하나 로고스 [2] 하나 1069     2007-06-02 2007-06-02 03:45
 
219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1069     2004-05-18 2004-05-18 03:12
 
218 백신강제접종 절대 반대 ㅡ 백신접종한후에 왜 인간들이 죽어가는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백신병 넘버에 01 02 03번을 다시한번 수거해서 성분검색을 하시고 공개 오픈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사례나 이상사례는 수십만건 이던데 백신중단법을 발의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세요 이법은 나라가 국민을 독살하는 법이므로 반대합니다. [1] 베릭 1068     2021-11-30 2021-12-07 12:17
 
217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1068     2015-02-18 2015-02-18 13:38
 
216 바다에서 file 연리지 1068     2007-08-22 2007-08-22 17:59
 
215 [World & Words]‘特檢 허리케인’ 백악관 향해 돌진 [3] 박남술 1068     2005-10-27 2005-10-27 15:52
 
214 새 비디오 [2] [3] 푸크린 1068     2003-09-06 2003-09-06 07:44
 
213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1068     2003-03-17 2003-03-17 13:49
 
212 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아트만 1067     2021-11-02 2021-11-0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