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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명상에 들어가서 무심으로 나를 바라다보면

이제 상위자아와 연결 됩니다.

안다는 것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는 날들입니다.

잠시 흩트러진 마음을 가다듬고자 명상에 들어갔더니 중요한 메세지들이 전달되었습니다.

더욱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고 지혜롭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4607
등록일 :
2012.12.08
09:21:40 (*.6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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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12.12.10
10:02:49
(*.60.247.27)

호홉이나 명상을 통해서 상위자와의 연결은 문제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업장을 소멸한 다음에 순결한 나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면의 거울이 깨끗해진 다음에 그 거울을 통해서 또다른 나를 보는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자세히 알지 못하여 단편적인 지식에 머무르다가

이삼한 성자님을 알고 난 다음에야 깨달았습니다.

 

이미 전생에 어느정도의 업장 소멸이 되신 분들이야 비교적 맑은 거울을 가지고 있어서

거울을 통해 또다른 나를 보는일이 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거울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그 거울을 닦지 않고서는 아무리 수행을 하고 호홉이나 명상을 해도

아무것도 볼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제일 첫번째의 명제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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