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더 이상은 태어남도, 해묵은 죽음도 없으리라.

그것은 그저 한 생각이었을 뿐.

 

좀 더 많은 이들이 길을 찾도록 돕기 위해

네가 다시 오게 된다면,

그렇게 되게 하라.

 

그러나 너는 몸이 아니요 사랑이니,

사랑이 어디에 있는 것처럼 보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으리라.

사랑은 사랑이어서, 어긋날 수 없으니.

 

고통이 존재할 수 없는 날이,

사랑이 모든 곳에 충만할 날이,

진리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인 그런 날이 오리라.

 

너는 이 날을 영원히 열망해왔다.

흔히는 침묵 속에서 의식도 못한 채.

 

이제 네 본성에 대한 앎은 더욱 분명해졌으니,

사랑은 그 누구도 잊은 적이 없다.

 

..........................................................

 

진리를 대변하는 음성을 가리는 구슬픈 곡조 대신

영의 노래를 세상이 부를 날이 오리라.

 

용서할 것이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을 날이,

네 형제자매와 함께 마땅히 축하해야 할 그 날이 오리라.

 

그런 후 더 이상 날이 필요하지 않을 날이 오리니.

그러면 너는 네 불멸의 본성의 거룩함 속에서 하나로서 영원히 살리라.

 

-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에서

 

 

기적수업을 소개하는 책, [우주가 사라지다]의 속편이 나왔네요..^^

 

지금 이 우주는 꿈속이라 해요..

태초에 신이 지은 첫사람이 잠든 꿈속입니다.

에덴동산 이후 아직 역사는 흐르지 않았고..지금도 여전히 그 때 잠든 한 사람의 꿈속에 우리가 분리된 듯 살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막힌 이야기이지요..;;;;

더이상 꿈속에서 서로 싸우지 말고..사랑으로 깨어나 "하나"로 돌아갑시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왜 이 우주가 생겨났는지..그리고 우린 왜 이렇게 자기만의 우주와 논리만을 보고 살고 있는지..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궁금하다면, 꼭 권해드립니다.^^

 

조회 수 :
2506
등록일 :
2011.11.18
13:15:52 (*.131.236.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0689/6e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06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86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97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80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59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76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19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198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36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148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5872     2010-06-22 2015-07-04 10:22
6786 나란 사람은 색욕을 아직 끊지 못했으며 일생동안 적지않게 죄업을 지었다. [2] 미키 2276     2010-12-25 2010-12-26 10:37
 
6785 홀짝 [1] Ellsion 2061     2010-12-25 2010-12-26 10:30
 
6784 안철수는 이명박과 이건희의 공동작품 [28] 그냥그냥 2204     2011-11-19 2011-11-19 12:56
 
6783 도올의 EBS 중용 강의에서 아쉬운 점 몇가지. [19] 유전 2121     2011-11-19 2011-11-19 14:55
 
» 그대는 불멸의 존재다. [30] 스폰지밥 2506     2011-11-18 2011-11-18 13:15
더 이상은 태어남도, 해묵은 죽음도 없으리라. 그것은 그저 한 생각이었을 뿐. 좀 더 많은 이들이 길을 찾도록 돕기 위해 네가 다시 오게 된다면, 그렇게 되게 하라. 그러나 너는 몸이 아니요 사랑이니, 사랑이 어디에 있는 것처럼 보이든 그...  
6781 성스러운 호소, 지구의 독재자, 프리메이슨 [3] [74] 베릭 3569     2011-12-13 2011-12-15 22:24
 
6780 외계인에게 생명공학 의료과학 치료 받으면 [4] [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4919     2011-11-20 2011-11-22 17:16
 
6779 우유나 유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뼈 상태가 안좋아진다던데 [3]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07     2011-11-20 2011-11-20 21:18
 
6778 아침이다! [1] [48] 아. 2152     2011-11-21 2011-11-21 09:50
 
6777 2012년 12월 21 UFO 착륙지 (참고용) [3] 12차원 2166     2010-12-26 2010-12-26 10:46
 
6776 2012년 과학적 설명(지구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12차원 2008     2010-12-26 2010-12-26 16:06
 
6775 흑마법의 위험성 [1] 조가람 2400     2010-12-26 2010-12-27 15:03
 
6774 오해의 소지가 많은 성이야기들, 양생법[펌] [1] 베릭 2897     2010-12-26 2011-04-12 09:56
 
6773 성이야기 성스럽게 거룩 하게 설명 [28] 12차원 2200     2010-12-26 2010-12-27 18:42
 
6772 성스럽게? 신령스럽게? - 차원여행 에너지? [5] [33] 베릭 2805     2010-12-27 2011-04-12 10:02
 
6771 에너지를 표현 한다면 빛의 내는 무형 이라 표현함 12차원 2157     2010-12-27 2010-12-27 09:21
 
6770 조가람님에게 질문 [1] 12차원 1880     2010-12-28 2010-12-29 11:04
 
6769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와 12파장의 광선들... [1] 베릭 8517     2010-12-28 2011-11-16 23:37
 
6768 네라님과 액션 불보살님에게 질문 (빛의몸 상위체는 무엇이 있을까요 [5] 12차원 2136     2010-12-28 2010-12-29 00:00
 
6767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1850     2011-02-24 2011-04-12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