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에 제가 적는 글들은 고대에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대는 선택을 잘하여 살면 편하겠지만 여전히 고통을 피하기란 어렵습니다.

 

---

 

신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구원자'와 '사명자'에 차이를 알고있다.

나의 글이니 타인과 정의가 다를게 뻔하지만, 이것은 다른 정보를 무시하지 않고 참고하여 적는 글이다.

 

'사명자'는 반드시 과오를 한 번 이상 저지르고 정신차린 창조물이다.

'구원자'는 숭고하고 깨끗하여 사랑뿐인 창조물이다.

 

이 세상에 사명자가 많을뿐, 현재에 구원자가 구원을 못하는 이유는 이치에 막혀있기 때문이고

창조물과 창조주 사이에 많은 갈등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무언가를 비유할 수 있다.

 

고대에는 자격때문에 구원자가 1명이었지만, 현재는 순리때문에 2명 이상이 될 수가 있다.

엘하토라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진실은 시기를 가리지 않고 가능하다. ('엘하토라'='있는 것은 타락한다' 이런 의미)

 

---

 

고대에 구원자는 속임수를 없애야 했다. 왜 모르고 앎이 아닌 구원자는'속임수'라고 했는가?

단계적으로·점진적으로 서서히 아에게 접근을 하지않으면, 무언가를 망친다는 것을 구원자는 알고있었다.

예를 들어...과오자에게 이것이 잘못됬다며 앎을 깨우치면, 그 과오자는 무엇인가를 망친다.

구원자는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무조건... 망치지 않으면서 구할 것을 연마해야 했다.

 

 

 

현재...세상은 자동으로 창조물들이 살고있다.

신께서 진리를 바꾸어서 능동하던 존재들이 자동으로 살게됬다.

그리고 신은 창조물에게, 잠시동안 능동으로 만들어 속죄를 선택할 기회를 준다.

그 때 선택을 잘해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름길이 열린다고 예상한다.

......현재 존재들이 어떻게, 영계에 갈 수 있는지..영존을 갖출 수 있는지에 증명이 돼지 않았다.

 

---

 

구원자가 연구한 기억을 자가 보여주었다.

그 기억에는......

구원자는 질료를 다루는데 능숙했다. 현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 핵심질료를 조화하여 자신을 바꾸는 실험을 했다.

그렇게 무량대수가 넘는 셀 수 없는 세월동안 연구를 했는데... 그 성과가 어마어마하여 다른 아들이 두려워서 죽일려고 했다.

인상적인 기억은, 신같은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질료가 있었는데... 몇십만개에 질료를 몸안에서 어떻게 하면 초능력이 매우 많이 생겼다. 

 

구원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을 아끼지 않았다...

고대에는 분신을 나누면, 분신이 본신에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때문에 구원자는 자신에 분신에게 배신을 많이 당했다.

진실은, 분신들이 구원자(본신)의 희생때문에 세상에 바람을 이루기 위하여 한 행동이다. 

分身(분신)

'분신의 배신은 본신에 죄때문이 아니다'

 

---

 

현대에도 분신과 본신에 고질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고대에 자신에 몸을 나누면 한순간에 인간인 분신이 생겼지만, 현대는 성교하여 자식을 낳거나 다른 과학기술로 아이를 만든다.

 

고대에 창조가 있었지만, 현대에는 본신과 분신 뿐이다.

'분신을 구하지 않은 본신은 무언가를 잃는다'

 

---

 

구원자는 존재에게 항상 교훈을 알려야 했다.

'선택을 조심하라'

조회 수 :
2242
등록일 :
2011.07.28
21:04:51 (*.148.7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9560/c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9560

푸른행성

2011.07.28
22:44:41
(*.97.37.143)
profile

you real 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89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97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87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61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79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23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26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371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21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6889     2010-06-22 2015-07-04 10:22
13661 웰빙에서 '선사'로.. [4] 선사 2305     2006-08-10 2006-08-10 13:29
 
13660 자유 게시판이라 ... [6] 금잔디*테라 2305     2002-09-03 2002-09-03 06:38
 
13659 3차원에서 12차원 이상으로( 영어 원문) - 빛의 주 대천사 메타트론 : 치유 에메랄드 크리스탈의 활성화 [6] 베릭 2304     2022-04-19 2022-04-22 09:09
 
13658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1 [1] 세바뇨스 2304     2013-06-21 2013-06-21 23:07
 
13657 수행에 대한 착각 유렐 2304     2011-09-23 2011-09-23 22:14
 
13656 임빅이 디가 왔습니다 대책은 완벽이 세워 두셨나요 [4] [4] 12차원 2304     2011-03-13 2011-03-13 21:34
 
13655 간단한 내용이나 완벽한 사유 ( 도인님의 글 ) [1] 베릭 2304     2011-01-28 2011-04-30 12:22
 
13654 NEW Mexico UFO Fleet Mpeg 김의진 2304     2005-11-25 2005-11-25 18:18
 
13653 영혼 교체는 가능한가? Ursa7 2304     2005-03-31 2005-03-31 11:08
 
13652 우리 은하계 초고대 외계인들의 실상 조가람 2303     2020-01-27 2020-01-29 11:24
 
13651 전능자 하나님, 눈의 사과 [1] [4] 무동금강 2303     2012-09-23 2012-10-05 20:35
 
13650 천상의 계획도 할수 없는것등 [1] [44] 12차원 2303     2011-03-10 2011-03-10 09:59
 
13649 인간은 왜 지구의 변화를 관측할 수 없는가? 조가람 2303     2010-11-26 2010-11-26 18:54
 
13648 당신은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는 것이다. [7] 미키 2303     2010-05-01 2010-05-03 12:01
 
13647 님들...현실을 바로 아시길.. [16] 백정민 2303     2005-05-26 2005-05-26 06:24
 
13646 인도에서 예수 -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 [2] [5] 노머 2303     2005-04-14 2005-04-14 07:48
 
13645 [천상의 백색 존재들] 무한 가이드 아트만 2302     2024-05-20 2024-05-20 10:20
 
13644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302     2021-04-06 2021-04-07 21:48
 
13643 양자문명에 접어들면 우리 조상들의 현명함을 알게 된다. [1] 조가람 2302     2020-01-27 2020-01-29 12:08
 
13642 '신'이라는 속임수 [1] 유유 2302     2011-06-21 2011-06-2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