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림설명: 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알레내라 여인)


미국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동부지역 소장이며 주간지 필러스 파일의 발행인 조지 필러는 2005년 9월 알레내라 라는 여성이 보낸 흥미로운 편지를 공개했다.

스웨덴에 사는 알레내라 여인은 자신이 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며 지구와 지구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에 와서 유체이탈해 인간의 육신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사연은 다음과 같다.





(그림설명: 지구로 보내진 별의 자손)


"저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우리 행성의 일원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저의 이름은 알레내라 카레 입니다. 저는 일찍이 제 고향 행성에서 살았어요. 여러분에게 밤 하늘의 어느 별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저의 고향 행성은 '텔마아르' 입니다. 저는 동료 1명과 함께 지구에 왔으며 여러분이 원한다면 동료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저는 과학자입니다. 고향에서 모든 과학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 나이로 치면 370세 입니다. 저의 행성인은 평균적으로 1,200년을 살며 200살이면 한창 젊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저는 지구에 과학 연구차 왔어요.

1962년에 지구 행성 근처로 접근했습니다.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 방송을 청취하고 지구를 내려다 봤습니다. 우주선에서 18년간 지구를 연구하다 1980년에 제가 태어나기 적합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982년 10월 저의 육신에서 나와 인간으로 태어났어요.

지구에서의 삶은 어려웠습니다. 5살 말을 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생에 관해 말했어요. 제가 처음 한 말들 가운데 하나는 '저는 300살입니다' 였어요. 저의 가족들이 저의 상태를 감추면서 제가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저는 현재 주변의 모든 분자와 원자, 전자기장, 중력 그리고 그 이상의 큰 물질들을 보고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림설명: 우주로 부터 온 별의 자손)


사람의 건강 상태나 감정, 생각, 그리고 꿈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화학과 물리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고향 행성에서 익힌 지식이죠.

저는 원자 또는 다른 큰 사물을 공기 중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생 지식을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행성인은 고체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인간 육신에 적용할지 배우고 있어요.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며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죠.

저는 외계인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저의 종족을 만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와 동행하여 그들의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면 어떠한 질병이나 신체적 결함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함께 - 알레내라와 텔마아르인들로 부터.."





(그림설명: 지구를 보호해주는 수호신)


예비역 공군 소령이며 내셔널 UFO 센터 소장이기도 한 조지 필러는 알레내라를 인터뷰하고 그녀가 대단한 여성임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쉽게 그녀의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그녀를 테스트 하고 그의 주장을 입증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알레내라의 주장처럼 혹시 우리 주변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 살고 있는 외계인들이 이미 상당수 있는 것은 아닐까?

조회 수 :
1669
등록일 :
2007.07.29
13:48:03 (*.51.70.19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49/e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0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8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0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1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3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5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0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9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4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972     2010-06-22 2015-07-04 10:22
10261 나는 당신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8^ 신 성 1241     2007-07-27 2007-07-27 17:44
 
10260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170     2007-07-27 2007-07-27 20:58
 
10259 세 번째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29     2007-07-28 2007-07-28 10:18
 
10258 여기 이상한 광고글...즉시 삭제를.. [1] [4] 정신호 1340     2007-07-28 2007-07-28 11:21
 
10257 300쌍의 후손들과 프리메이슨 [3] 백살공주 1710     2007-07-29 2007-07-29 07:53
 
» 지구에 별의 자손 인디고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증거 rudgkrdl 1669     2007-07-29 2007-07-29 13:48
(그림설명: 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알레내라 여인) 미국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동부지역 소장이며 주간지 필러스 파일의 발행인 조지 필러는 2005년 9월 알레내라 라는 여성이 보낸 흥미로운 편지를 공개했다. 스웨덴에 사는 알레내라 여인은 자신이 먼 행성...  
10255 본문 글 삭제합니다 (운영자) [18] rudgkrdl 1865     2007-07-29 2007-07-29 17:07
 
10254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4] [35] 천사 1681     2007-07-29 2007-07-29 21:19
 
10253 이번일에 대하여... [3] 미르카엘 1347     2007-07-29 2007-07-29 22:42
 
10252 일부 체널링을 하는 분들에 대해 [2] [2] 김현진 1458     2007-07-30 2007-07-30 09:52
 
10251 생각은 없습니다? [2] 돌고래 1282     2007-07-30 2007-07-30 11:07
 
10250 경학(김민재)님 앞으로 이런 질문 받지않겠습니다. [4] 미르카엘 1337     2007-07-30 2007-07-30 13:15
 
10249 외계인의 수명 [2] euiyw 2429     2007-07-30 2007-07-30 13:40
 
10248 토션필드이론에 관한 다큐입니다. 현재로선 채널링을 조금이라도 설명해줄 이론같군요 [33] 김지훈 2077     2007-07-30 2007-07-30 15:21
 
10247 샘물교회의 박은조가 한일-펌 [25] 獨向 1877     2007-07-30 2007-07-30 19:31
 
10246 샘물교회 거긴 쓰레기 장이었다--펌 獨向 1771     2007-07-30 2007-07-30 19:32
 
10245 목사의 눈물 [2] 그냥그냥 1735     2007-07-31 2007-07-31 08:05
 
10244 안녕 ^^ [3] 아트만 1473     2007-07-31 2007-07-31 19:32
 
10243 함께함으로.."별*꽃*사랑" [2] [34] 그대반짝이는 1373     2007-08-01 2007-08-01 02:09
 
10242 보리스카와 레뮤리아인 rudgkrdl 1921     2007-08-02 2007-08-02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