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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데이스(Candace)와 키에샤(Kiesha) 의 다른 견해

 

빛의지구평화의지구 사이트의 켄데이스가 지구 자전축의 이동을 말한 키에샤를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1. 켄데이스는 지구 자전축의 변화를 말하지 않고 키에샤는 자전축의 변화를 주로 말한다.

 

2. 켄데이스는 거대한 지구변화 즉 대재난을 이야기 하고 키에사는 지축의 이동 후 마법적으로 변한 지구의 아름다움을 말한다.

 

3. 켄데이스는 창조자 즉 하나님과 신적 존재들 그리고 인간을 이원적으로 말하고 키에샤는 인간이 하나님이다 라고 한다.

 

4. 켄데이스는 창조주와 신적 존재들의 지구변화 주도를 말하고 케이샤는 인간에 의한 지구 변화를 말한다.

 

5. 켄데이스는 창조주의 사랑을 말하고 키에샤는 인간의 사랑에 의한 지구와 인류의 구원을 말한다.(실제로 연설 중 많이 운다) .

 

* 키에샤는 눈물이 많다.인터뷰 도중에 자주 운다. 특히 멕시코만 사태를 언급하면서...자비롭다는 생각이 든다.

 

정확한 분석이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켄데이스  -  http://www.ageoflight.net/menu.html 어번던트호프

 

키에샤  -  http://www.vimeo.com/16812713

 

조회 수 :
3261
등록일 :
2010.12.01
08:34:22 (*.124.1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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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0.12.01
10:38:12
(*.206.34.10)

켄더스가 말한 주제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그리고 켄더스 말이 신성보다 지구인의 언어 행동에 매우 가깝습니다.

채널너가 매끄럽게 표현해내는가 거칠게 표현해내는가에 달려있기는 합니다.

 

두 채널러의 특징은 여성인데

켄더스는 남성적 기운 발언이고,

케에샤는 여성적 부드러운 발언입니다.

 

켄더스는 기존 기독교 발언에 가깝고

케에샤는  오칼티스트에 가깝습니다.

 

둘다가 뉴에이지에서 발전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향성이나 별개의 문제들일 것입니다.

 

 

 

케이샤 발언이 매우 정확한 주장으로 보이는데,  사랑을 중점적으로 표현할 때

인간 대 인간의 서로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매우 정확성입니다.

 

인간은 본래면목이 하나님이다...분리론이 아닌, 통합적인 시각을 주입합니다.

 

기성 종교들은 분리론을 부축입니다.

 

 

5thDim신인류

2010.12.01
10:49:42
(*.61.100.2)

교통정리가 필요할듯...

빙그레

2010.12.01
14:21:54
(*.70.172.100)

키에샤의 관점이 훨씬 좋군요...통합적 시각과 인간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 등등..

아트만

2010.12.01
20:31:01
(*.229.102.211)

Candace가 전하는 메시지는

CM이 알아서 모든 일을 주관하고 있으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시라는 분위기의 내용입니다.

지구 게임의 선수가 CM이고 인류는 관중석의 구경꾼이라면..  우리가 지구에서 체험하는 많은 경험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인류의 존엄한 주권을 강조하지 않는 메시지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인간이 죄인이거나, 무력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무릅꿇고 구원을 애걸하게 만들어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좌절하고 지친 이들에게..   Candace의 메시지가 일시적인 위안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입문단계에 있는 대중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자유와 주권이 아닌것은 하루 아침에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주역은 우리들 자신이며,

외계의 모든 문명권의 존재와 천상의 존재들 대부분은 (일부 악역을 선택한 이들도 있지만..)

우리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관중인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5thDim신인류

2010.12.01
21:35:04
(*.61.100.2)

아트만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천상의 존재들이 (정의의 용사역이든 악당역이든...) 지구인류 보다 영적/기술적 모두 앞선 존재란 점입니다.

 

그런 고등한 존재들이 나쁜 짓도 하고 좋은 짓도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사실상 우린 그들 앞에 속수무책에 가깝쟎습니까?

피랍 같은 건 1993년 이후로 중지 되었다곤 하지만,

지금 상당히 급박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채널링 갖고 사람 햇깔리게 만들질 않나  UFO 타고 묘기나 부리면서 사람 약올리질 않나(최근 20일 사이에 집근처서 자그마치 4차례나 목격했슴다)... 

 

근원 창조주께서는 게임 관람 중이신지 모르겠지만, 

이거 정말 지구인류 힘들어서 못해먹겠습니다.

도인

2010.12.02
03:36:50
(*.210.100.7)

캔더스 메시지를 보지 않게 된지가 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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