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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어디 있어 라고 말할것입니다. 하지만 기억은 해두 십시요

 

대전환을 임박 해서 현재 상황으로 볼때

 

어둠은 최후의 발악을 하는 상태이고

 

우리지구인들은 어둥에 대항 할만큼 영적으로 진보 되지 못하였습니다.

 

네라님 말씀 대로 외계 영저 존재들 즉 마법적인 일이 없다면 결국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 가게 될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어둠을 제거 할수가 없습니다. 어둠은제거는  외계 영적 도움 없이는 절대 불가 합니다.

 

외계 영적 존재들이 나몰라라 니네 힘으로 해봐 이것은 결국 모든 모탈체의 멸망임

 

 

물론 영적으로는 어둠을 이길수 있지만 육체는 지킬수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외계의 영적 도움 없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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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안는 분들에게는 마법적인 일이겠지만 그래도 알고는 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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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으로 대지각 변동민 태양 폭풍둥  대지각 갈라지면 위험에 쳐 했을때

절대 기도 하지 마시고 하늘을 향 해 손을 흔드시길 바랍니다.(그럼 외계인의 순식간에 나타라 부양빔으로 끌어 올림 )

만화 같은 애기이겠지만 그레도 기억은 해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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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풍이 몰아치고 지각이 갈라지고  바닥에서는 땅이 갈라지고

용암이 터져 나올때 세계 멸망이 임박 했을때

  하늘에서 수맣은 곳에서 빔 기둥 같은  보일것입니다. 그곳을 달려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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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겁먹지 마시고 그 빛속을 들어 가십시오

어떤 곳에서는 빛엽에서 안내자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들의 형태은 그들의 몸에선 빛이나오고 형체는 흐릿 할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5차원 빛의 몸으로 진화한 외계 종적입니다 겁먹지 마시고 그들의 안내에 따라 몸을 마끼시길 바랍니다.

 

부양 빔에 못건디는 자들은 영혼으로라고 부양 되어 구출 될것이고

부양빔에 견디는 자들은 육체를 가진상태에서 부양 하게 될것입니다.

 

부양 빔에 견디는 요령은 무한한 사랑 입니다. 무한한 공포는 육체에 고통을 안겨 스스로 육체를 포기 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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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은 예고도 없이 찾아옵니다. 한숨 자고 나더니 세상이 변해있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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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전환시 불과 물의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물은 심판은 거대 스나미를 말합니다. 대지각 변동및 화산그리고 지진에 의해발 생됩니다.

최소 1000미터 이상의 거대 쓰나미입니다. 최소 1000미턴 이상의 산으로는 올라 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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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심판은 우리가 말하는 태양 폭풍으로 발생됩니다. 이것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다

태양빛을 받아 빛의 몸으로 변하는지 아니면 외계영적 도움을 받던지

 

이렇게해서 2012년 12월 24일까지  살아남으면 우주 중심에서 지구까지 모든 스타 게이트가 열리게 됩니다.

 

스타 게이트 아시죠 우주 먼거리를 신속 하게이동 하는것

 

이문을 통해 777이 오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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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 그렇게 어디서 라고 하시겟지만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하면서 개념을 떠들어 봐야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믿는 안믿는 비상시 대체 요령 정도는 알고 계시란는 의미 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대전화시 패닉상탱에 빠져 정신들 일치 마시고

하늘을 향해 손 흔든느것 잊지 마시고 주변에 빛기둥 같은것 업나  잘 보시기 바랍니다.

 

대전환시 우리가 솔선수범하여 빛기둥으로 들어 가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 분들도 용기를 내여 빛 기둥속으로 들어 가실것이니다

 

일부는 기도만  하다가 대지각 과 함께  하시 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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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전환을 위해 지구는 계속해서 우 주 중심으로 움직 이고 있고

 

우주 주기는 다가 오는데 지구에서 아무리 그런일은 없습니다 라고 애기 해봐자 소용 없는 짓이겟지요

 

우주에 지구 혼자만 있고 지구가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만 있다면

 

아무일이 없으수도 있겠지만  또한

 

지구 때문에 우주 모든 상승을 무효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실든 좋든 우리는 따라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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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간은 얼마 없기 때문에

저또한 영적  깨달음을 배울 시간과 빛으 몸을 만들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이미 이곳에 태어나기 전에 그 모든 과정을 다 통과 하고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알리기위해 태어 났는지는 잘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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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는 사랑과 봉사 활동은 마무리 할렵니다. 모든 카르마 청소는 아니더라도 1년치라고 청소 하기 위해

어쩌면 이곳에 육화 하기전에 이미 다 청소 되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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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3일 영상태든 육체를 가진 상태든 내가 누구엿는지 모든 기억이 살아 나면

그때 가서 자유 의지에 따라 결정 하게 되겼죠  빛의 몸으로 상승 하든

아니면 3차원 계 다른 별로 육화하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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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거나  2012년 12월 23 대전환 게임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즐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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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1.24
23:30:52 (*.1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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