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타인의 글에, 타인의 행동에,  시시비비를 일으키는 것은 자신 중심의 중단전이 막혀 있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일수록 중단전을 열어야 한다.
의념을 중단전에 두면, 잡생각이 사라진다. 불면증에 걸린 사람들은 중단전이
막히거나 약한 사람이다.

중단전에다 의념을 두고 명상을 해도 잡생각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잡생각이 나면 나의 기운(의념,에너지)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바로 상단전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엔 힘들더라도 계속적으로 중단전에 의념을 두고 명상을 하다보면
편안하고 차분해 질 것이다.

중단전 명상을 하여 막혔던 중단전을 열면... 자연스럽게 하늘의 기운이
온몸으로 타고 흐를 것이다.

하늘의 기운과 나의 기운을 만나게 하는 중단전의 중요함을 아시기 바란다.
나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이 합쳐졌을때, 이런생각(이런귀신) 저런생각(저런귀신)이
나를 조종하지 못할 것이다.
항상 누진통(무극성)에 들어 영원히 온전한 나를 이룰것이다.

중단전을 열지 못한 사람 세상의 시시비비를 논하지 마라... 다 귀신들의 장난이다.
글고,
중단전을 연 사람은 세상에 대한 시시비비가 없으리라...
조회 수 :
1859
등록일 :
2007.10.25
13:52:36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22/8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22

이성훈

2007.10.25
17:11:06
(*.170.133.194)
비난 받아 마땅한 글에 시시비비를 리지 않는다면 이곳은 쓰레기장이 됩니다.

중단전이 무었이길래 의도된 책략에의해 작성되는 글을
아무 생각없이 멍청하게 보아야하는지 설명해보십시요.

누진통이 중단전만 열면 이루진다면 북한에서 아무생각도 못하는
북한 주민들은 이미 누진통을 이루어 모두 압제와 고통을 "장난"으로 즐기고 있다고 봅니까?

지금 주체사상과 북한이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는 마당에도
핵무기개발한것에 대해 만세를 부르는것에 시비하는것이
귀신들 장난이라고 이야기한다면,

주민들 3년먹을 식량의 자금으로 으로 "시체궁전"을 지은
자들의 체제와 생존 전략을 이해 해야 된다는 글에 대한 반론을

이렇게 친절하고 두리 뭉실하게 넘어가는것은 무슨 귀신의 장난이란 말인가?
이것은 김일성 귀신의 장난 아니고서 해명할 길이 없을 터인데....

- - 사족 - -
몇년전 부터 김일성의 꿈을 몇번 꾼적이 있다.
김일성은 항상 나에게 친절하게 대했고, 그의 자손들을 보살펴 달라고 했다.
나의 손을 이끌고 김정일이 두려워하는 남북대화, 협상의 문건을 손봐 달라고
요청도 하였다. 김일성이 김영삼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기 전에 죽은것이 참으로 애석하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단하나다. 김정일도 김일성도 자기가 휘두른 권력이 자기에게로 돌아 오고있는 부메랑이라는데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진짜로 두려운것은 차우세스크를 총살시켜버린 북한주민들이 두려운것이다.

중단전이 열린자라면 충분히 알수 있는것이며,
북한에 핵무기가 있어 그들의 "지시"에 고분해야 한다는 뉴앙스가 풍기는
글따위는 올리지도 않을것이다.

도사

2007.10.25
17:50:33
(*.248.25.69)
이성훈님... 좋으신 말씀입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5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3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4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6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47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1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3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45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88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496     2010-06-22 2015-07-04 10:22
10227 100번째 원숭이 file 김일곤 1945     2003-02-07 2003-02-07 05:40
 
10226 풀포드 리포트 [영어판] 새로운 브리튼우즈와 새로운 시대의 준비가 시작되다 / 2023-12-25 / Benjamin Fulfofd 아트만 1944     2023-12-28 2023-12-28 11:55
 
10225 나의 육신은 그릇이다. [3] 가이아킹덤 1944     2019-04-03 2019-07-01 20:56
 
10224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남녀 차이 유전 1944     2018-12-16 2018-12-16 12:23
 
10223 우철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1] 목현 1944     2015-05-10 2015-05-11 06:29
 
10222 진리를 추구하는 빛과 어둠, 인간의 실천,자각 nave 1944     2011-02-27 2011-02-27 04:34
 
10221 거짓예언 [2] 12차원 1944     2011-02-13 2011-02-13 12:35
 
10220 궁극(窮極 마음이 가난할 궁, 다할 극) 이상의 깨달음 [4] [6] 유전 1944     2010-03-19 2010-03-19 15:04
 
10219 北광명성 2호 어떻게 되었나? [3] [3] 김경호 1944     2009-04-05 2009-04-05 20:19
 
10218 외계인23님께 질문하나 드려요.... [2] 설상완 1944     2007-10-01 2007-10-01 02:48
 
10217 빛의 지구(33);이제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 질때가 되었읍니다. 천부경과 지부경 [10] 외계인23 1944     2007-09-13 2007-09-13 02:12
 
10216 베네사 메이의 라이브 영상 [1] 코스머스 1944     2006-08-14 2006-08-14 10:01
 
10215 러시아 인질들.... [6] [3] lightworker 1944     2002-10-28 2002-10-28 10:40
 
10214 정말 궁금하고. 저에게 카독주신분 보세요. 가이아킹덤 1943     2021-10-09 2021-10-09 16:10
 
10213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1943     2017-04-24 2017-04-28 02:27
 
10212 그레이 외계인들의 역사 [1] 조가람 1943     2015-11-04 2015-11-05 17:42
 
10211 지구상에서 자주 관찰 보고되는 2개의 태양 현상 세바뇨스 1943     2013-09-15 2013-09-15 19:32
 
10210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943     2012-05-05 2012-05-06 10:24
 
10209 유란시아 체계의 창조자그룹 출신임에도 근원을 부정하고 유란시아 서적을 부인한다면 자신의 영혼배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1] 베릭 1943     2022-09-22 2022-09-23 04:41
 
10208 빛의지구 Ellsion 1943     2011-03-30 2011-03-30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