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 드리고자 하는 영감이 있습니다.
창조주를 알기 원하십니까?
자신의 존제사유와 목적을 알기 원하십니까?
벌써 자신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행하고 있으십니까?
순수한 마음으로 당신이 남에게 했던 죄들이나 자기자신에게 했던 폭력들을 하나하나 생각나는 데로 적어보십시요

그것이 당신을 창조주께로 이끌어 주는 힘이 될것입니다.
그것을 들고 기도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상대방이나 자신의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기원하십시요
진실로 그러할때 창조주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그대자신 스스로가 느끼게 될것입니다.
조용한 동굴이나 골방이나 교회나 절이나 숲속을 찾아가 단하루만 그렇게 묵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조차 할수 없는 분들은 게으르고 오만하고 무지한
앞으로의 시대에서 창조주께서 떨어져 나가게 하실 어둠의 자식들과 어울리는 백성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때문에 저또한 당신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한 시대가 있기에 우리를 나누실것입니다.
그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언약입니다.
가슴아프고 괴롭고 슬프지만 그것은 이루어져야할 지구의 과제입니다.
천상의 존제들과 선각자들, 기타 모든 동식물들이 많은 일들을 지연시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창조주와 했던 약속들은 한치의 어긋남없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그때에 울면서 창조주를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 우리각자에게는 시간이 넉넉하게 있으니, 5년이란 시간안에 창조주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경험과 체험과 지혜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가슴으로만 열립니다.
특별한 영능력과 마술의 달란트가 있다고 해도, 창조주를 바로 알지 못하는한 우리는 창조주의 백성이 아닙니다.

너희가 나를 저버린지 오래되었으나 나는 항상 너희에게 천사를 보내주었다
언제나 나는 항상 그일이 약속한 기일이 다가오기전에 너희가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다
너희는 내가 준 달란트로, 내가 준 곡식으로, 내가 준 선물들로 나를 위해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공평함의 하나님임을 모르느냐?
산자들은 거두겠고, 죽은자들은 모두다 잃어버릴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기쁨의 약속이였고, 너희는 모두 나에게로 돌아올것이라 맹세하였다.
이제 그것을 지켜라, 나는 신의의 하나님이라

아멘, 아바엘로힘, 세비나이 세비도스










조회 수 :
1893
등록일 :
2007.08.31
15:44:22 (*.214.193.1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887/3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887

Kalder

2007.08.31
18:57:27
(*.39.96.221)
진흙 속에 진주

LoveAngel

2007.08.31
19:58:52
(*.88.146.63)
오 아멘 천상의 축복이 그대와 여러분께 함께 하기를

천사

2007.08.31
21:43:56
(*.94.121.139)
전 이제사 자신을 허용했습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33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393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31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04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252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68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70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823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662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1265
10227 상처 받은 한 人의 마음을 바라보며..... [5] 목소리 2009-05-26 1960
10226 아래 농욱님이 올리신 글(9464)에 대한 답글 올립니다. [3] 이용재 2007-12-07 1960
10225 시작은 하나로부터가 아니다. [4] 유승호 2006-09-07 1960
10224 푸른 지구를 위하여 [1] 바다소년 2002-08-08 1960
10223 [텔로스의 아다마] 이 날들을 사랑하라 아트만 2024-02-22 1959
10222 기적수업과 오프라윈프리 선장 2022-07-05 1959
10221 영적으로 강해지고싶습니다 [2] tlqkf316 2011-02-12 1959
10220 물질의 궁극 아누 고운 2010-12-19 1959
10219 저는 외계인23님을 가짜또는 정신질환자로 판단합니다 [19] ghost 2007-09-26 1959
10218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4-09 1959
10217 월출산 전국 모임을 마치면서.. [6] 노머 2005-02-28 1959
10216 러시아 인질들.... [6] [3] lightworker 2002-10-28 1959
10215 왜, 수행을 완성한 구도자들이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by 마르테우찌 바람의꽃 2018-08-28 1958
10214 국제유태자본: 북미연합은 불가피한가? 1 [2] DRAGO 2008-10-10 1958
10213 멀린님 어디계세요? [5] 모나리자 2007-11-16 1958
10212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무식漢 -> 나무) [7] 나무 2007-10-14 1958
10211 영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것은.. [4] 시작 2006-05-17 1958
10210 이상한 유란시아서 [1] [1] 꼬모네 2005-11-22 1958
10209 순식간에 만들어 지는 크롭써클 [11] [3] 情_● 2004-10-27 1958
10208 도다른 우주계와 접촉 [2] 청의 동자 2003-11-12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