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마음은 보이지 않는것에 대해선 반응하지 않는것 같은데

 

이게 사실입니까?..아닙니까?..

 

곧 결국엔 눈앞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야지만 마음이 반응을 보이며..

 

그렇지 않고 상상만 하는것은 마음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게 맞습니까?...틀립니까?...

 

그리고 시중서점에 긍정의 힘이다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 내용은 일부 오류,잘못이 있다고 보는데

조가람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말은 아무리 천번,만번,긍정을 해봐도 소용이 없다,,아무 효과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 결과를 아는 긍정이라야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데

...

결과를 모르는 천만번의 긍정은 아무 효과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는 행운의 사나이다라고 천만번 외쳐도 그건 아무 소용이 없다라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시작도 하기전에 그 결과를 알수 있습니까?..)

조회 수 :
1822
등록일 :
2015.11.13
07:52:39 (*.180.48.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3435/d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3435

한신

2015.11.13
10:21:30
(*.223.48.243)

그것은 마땅한 복덕과 위덕등이 있는 자가 자신의 권리로 마땅한 것을 쟁취하는 것은 상관없고 자격이 충분치 못하면 대가를 치르고 얻거나, 얻은 후에 대가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 대가는 고통이나, 기타 고생도 있으나, 복덕을 차감할 수도 있고 또는 자신이 열심히 그 대가에 해당하는 이상의 창조, 가치를 창출한다면 그것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즉 당장에 대가를 지불할 수 없는 경우에도 꼭 고통으로 대가를 감당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언가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자체적으로 에너지이고 힘입니다. 긍정하면 더욱 희망차게 에너지가 창조되겠지요. 소망이 우주의 법에 부합하고 모두를 위할 수 있다면 그것은 바른 에너지로 창조되어 힘이 드러날 것이나, 뭔가 타생명을 강제로 희생시키거나, 문제가 있게 소망한다면 그것은 우주의 법과 신의 성품과 맞지 않기에 재앙을 당할 것입니다. 즉 기점이 중요하며 신은 마음 태도만을 봅니다. 


느낌이 없고 당장에 증거가 없다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기에 간절히 우주의 법에 부합하게 소망하면 우주는 반드시 화답하고 증거를 보여줍니다. 긍정도 마찬가지이며 어떤 마음과 태도로 하느냐에 따라 자신을 바꿀수 있습니다. 긍정이 희망적인 가치가 아니었다면 무슨 성경, 경문등의 보편적인 좋은 가치들이 전해지지 못했겠지요. 


과거 우주는 보이면 믿고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고 했으나, 저는 보여도 믿고 보이지 않아도 믿으며, 증거가 있든, 없든 신들은 그 마음만 본다는데 어떤 때이든 믿고 좋은 가치를 찾고 존중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장래에는 진상이 드러날 것인데 그동안은 미혹의 범위가 넓어 신의 형상과 세계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이는 자체로 부당했고 믿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해결될 것이지만 이는 출제기준이 너무 심하고 엄혹해서 난이도 조절하는 것이지, 보이지 않거나 증거없으면 믿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확신과 믿음은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고 신들은 바로 그 순수한 마음만 봅니다. 


우철씨가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고 확신과 직관보다 보이는 현실에 더 기대를 많이 쏟았지만 앞으로는 그 확신과 직관이 큰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열리고 있기에 긍정하고 매사에 희망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허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54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62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53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256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46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90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92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03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87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3398     2010-06-22 2015-07-04 10:22
7287 믿음? [2] 널뛰기 1924     2011-02-13 2011-02-13 02:13
 
7286 고기 먹으면 악몽을 꾸게 됩니다. [2] [6] 정유진 1924     2011-03-31 2011-03-31 23:15
 
7285 다른 사람이 전생에 어떤 외계인이었는지 알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4     2011-04-02 2011-04-02 22:13
 
7284 누가 말하기를 카르마는 지구여신님 자기장에 속해 있는 것이라고... [1] clampx0507 1924     2011-04-23 2011-04-24 00:32
 
7283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천상에서와 지상에서 나의 윤회 이야기 [2] 대도천지행 1924     2011-09-13 2011-09-13 22:08
 
7282 내가 봐도 현실의 장막이 가라앉고 있다. [4] [30] JL. 1924     2012-04-18 2012-04-19 23:23
 
7281 태어난 원본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그리하도록 하거라 [1] [30] 베릭 1924     2012-04-19 2013-05-16 04:56
 
7280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뭇신들의 인간하세(人間下世) 과정 - 우주의 중심 지구, 속세에 내려오다 [29] 대도천지행 1924     2012-05-21 2012-05-21 09:12
 
7279 조용기목사 만나도 괜찮을까?... 우철 1924     2013-12-20 2013-12-25 19:17
 
7278 으흑 샴브라 [5] lightworker 1925     2002-11-21 2002-11-21 17:53
 
7277 !희소식! - 켐트레일 청소법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성룡 1925     2002-12-24 2002-12-24 16:49
 
7276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925     2004-12-21 2004-12-21 15:17
 
7275 15 차크라와 15차원들에 대한 정보 file Cheolsoo Park 1925     2006-01-16 2006-01-16 12:53
 
7274 서울 국제 불꽃 축제 동영상 [2] [33] 순리 1925     2007-10-21 2007-10-21 11:21
 
7273 허허 내가 방금 UFO를 본건가..? [5] KKK 1925     2007-11-28 2007-11-28 16:30
 
7272 저의 개인적인 현재 생각들...상위자아설과 로봇인류? 베릭 1925     2011-02-24 2011-04-12 03:37
 
7271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2] 미르카엘 1925     2012-03-01 2012-03-03 16:52
 
7270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925     2021-08-13 2022-06-11 10:41
 
7269 바이올렛불꽃(대사학)에 대해 관심있으신분...? [1] 윤혜영 1926     2003-07-24 2003-07-24 00:04
 
7268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 2/22/2005 [10] 노머 1926     2005-02-24 2005-02-24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