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은 누구의 분신(分身)인가. 분신인 자신이 분신하여 분신이 생긴다면 그것의 본신(本身)은 자신인가.

풀 수가 없는 난제를 풀기 위하여 앎이 더 많음으로써 풀 수가 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05601004 뇌세포가 죽는 것인가, 다른 물질로 변하는 것인가.

 

신화에 자신의 살을 떼어내어 사람을 만든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비유나 말 돌리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의 의미다.

신화에 등장하는 창조물이 마법으로 자신의 분신을 구속하거나 주물로 만든 게 특징이다.

 

candle.jpg

 

고대에 어떤 창조물이 자신의 살을 떼어냈다.

그 살은 인간으로 변하지만 스스로 변태하는 것이다.

분신은 결코 느낌과 감정이 없는 무엇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이다.

 

어찌 되든, 순리에서 순전히 본신과 분신이 있다.

신이 창조한 창조물은 오천몇 명, 그리고 진리와 이치를 창조했다.

명확하게, 오천몇 명인 본신 외의 창조물은 그들의 분신이다.

고작 오천몇 명에서 무량대수 이상인 분신이 나와 세상에 있고 그것들은 만물이다.

 

상위자아와의 합일, 신의 조각, 이런 생소한 말은 무엇인가...

최상위 자아는 본신을 의미할 수가 있다.

 

☞순례 구군

 

순리를 예상하는데, 언젠가 분신들은 본신과 하나가 된다.

그때는, 세상에 오천몇 명의 창조물이 분신과 본신의 고질적인 문제를 끝낼 수가 있다. 

분신은 죽지 않으며 본신과 하나가 될 뿐......

 

난 현대에 나의 분신이, 나보다 경지가 높아졌음을 삼과 채널링으로 알게 됬다.

나는 본신인가, 본신의 수많은 분신 중에 한 명인가.

 

자신이지만 자신이 아닌 존재가 자신보다 더 발전했다는 진실….

그는 창조물이 신에게 일시적인 것이라고 알아챘는가.

조회 수 :
1897
등록일 :
2011.11.05
22:11:05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5601/f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56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9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7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8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0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1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4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8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87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2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885     2010-06-22 2015-07-04 10:22
7321 오랜만이들입니다. [3] 옥타트론 1911     2011-09-17 2011-09-17 16:18
 
7320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1] 목현 1911     2015-03-05 2015-03-08 17:22
 
7319 나의 영성에 획을그은책 .....붉은쇳대! 소금 1911     2012-07-31 2012-07-31 13:23
 
7318 세상의 실태에 따른 선택 엘하토라 1911     2013-01-02 2013-01-02 20:50
 
7317 아집 ( 我執 ) [4] 베릭 1911     2013-06-02 2013-06-02 20:13
 
7316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4 고운 1911     2013-11-02 2013-11-02 16:28
 
7315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베릭 1911     2017-05-03 2017-07-02 13:10
 
7314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1912     2003-05-27 2003-05-27 11:44
 
7313 방해꾼과 무책임한 사람들... [1] [44] 돌고래 1912     2006-07-28 2006-07-28 14:17
 
7312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912     2006-09-01 2006-09-01 10:53
 
7311 난 전생에 북미 인디언이엇을거 같다 [9] [5] file 광성자 1912     2006-10-18 2006-10-18 21:30
 
7310 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7] [25] 조가람 1912     2007-06-02 2007-06-02 14:23
 
7309 빛의 지구(32);이제 지부경으로.... [2] 외계인23 1912     2007-09-12 2007-09-12 12:48
 
7308 엘로힘의 타락 [12] 구구 1912     2011-10-22 2011-10-22 22:31
 
7307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 베릭 1912     2017-05-03 2022-01-03 07:29
 
7306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공부 가이아킹덤 1912     2017-06-24 2017-06-24 21:46
 
7305 지금은 자중(自重)할 때 입니다. <펌> [2] 김명수 1913     2005-01-16 2005-01-16 09:28
 
7304 요즘 듣는 이야기 [2] 노머 1913     2005-04-04 2005-04-04 14:54
 
7303 어떤 띨빡이가 날 협박하네 낄낄낄 [4] file 광성자 1913     2006-10-18 2006-10-18 20:42
 
7302 자신의 기운들을 분산시키지 마시길.. [1] 아이온 1913     2008-05-23 2008-05-23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