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련인의 투명한 정백체 사진


글/ 대륙 대법제자


《전법륜》에는 정백체(晶白體 또는 淨白體) 상태를 말한 이런 구절이 있다.

“왜 정백체(淨白體)라고 하는가? 그가 이미 절대적인, 고도의 순정(純淨)함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천목으로 보면 온 신체가 투명한데,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런 상태가 나타날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이미 불체(佛體)이다.”





위 사진은 대륙 대법수련생이 무의식 중에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은 수련생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왼쪽 팔과 오른쪽 손이 투명하게 찍혔다.

(출처: 밍후이왕)

발표시간 : 2011년 3월 7일
정견문장 :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3/7/72504.html

profile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11.04.27
12:17:56 (*.125.184.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6902/c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6902

미키

2011.04.27
12:38:50
(*.125.184.85)
profile

[詩歌] 성연, 빨리 깨어나라, 귀위(歸位), 회귀, 과위


[밍후이왕] 나의 현 수련 상태 중, 하루는 사부님께서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구두금룡(九頭金龍) 몸 위에서 단수 입장하시고 아래를 내려보는데 비할 바 없이 장엄했다. 주위에는 무수한 금빛과 무수한 파룬(法輪)이 있고 구두금룡 주위에도 무수한 파룬과 금빛을이 있었다. 금룡 입에서 나오는 물거품도 역시 파룬과 금빛이 눈부셔 아주 장관이었다. 또 대법제자들이 원만하는 장관도 나타났는데 원만하여 돌아갈 때 그 장면은 정말로 세간의 언어로는 묘사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장관이었다.
몇 수의 시가를 썼는데 층차의 제한으로 동수들이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성연(聖緣)
간난신고 끝에 맺은 성연
무엇을 위하여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을 경험했을까?
오직 금생에 만날 수 있어
상호 일깨우며 집으로 돌아가네

빨리 깨어나라(快醒)
미혹 중의 중생이여 빨리빨리 깨어나라
신은 당신을 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노라
당신이 하루빨리 고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것이니
아름다운 대안에 당신이 도착하기를 고대한다
 
귀위(歸位)
법광은 공간을 가득 채우며
보좌를 밟고 구천(九天)에 올라
각층 뭇 신들은 함께 경축하고
원만하여 제 위치에 돌아가니 바로 여기로구나
 
회귀
만 갈래의 빛이 퍼지니 천문은 열리고
중신은 천계에 온 것을 환영하네
대법제자는 연화대에 앉고
새로운 우주로 들어가니 정말 자유롭구나
 
과위(果位)
만 갈래 노을빛은 상서롭고
법광이 비춰 무한히 아름답네
무량한 대과위(大果位)에 성취하니
원만불멸 영원히 후퇴하지 않네
 
문장발표: 2011년04월04일
문장분류: 시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22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27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19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92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12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57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58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70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544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0089     2010-06-22 2015-07-04 10:22
7327 왕후 심청 file 엘핌 1703     2005-11-14 2005-11-14 16:38
 
7326 換骨奪胎 [1] 그냥그냥 1703     2005-10-05 2005-10-05 11:50
 
7325 전국 모임 안내 - 2월26일(토) / 월출산(마애사) [14] 운영자 1703     2005-02-12 2005-02-12 18:48
 
7324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1703     2004-01-03 2004-01-03 17:58
 
7323 하나님은 의식이다. 유승호 1703     2002-12-30 2002-12-30 14:03
 
7322 좌선을 첨했는데. [2] 주영 1703     2002-08-08 2002-08-08 05:59
 
7321 얘들아 ! 곧 아주 좋은 굉장히 좋은 세상이 온단다 ! 힘내! 베릭 1702     2023-04-30 2023-04-30 13:49
 
7320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1702     2022-08-31 2022-09-01 05:34
 
7319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찌될까... [2] 토토31 1702     2022-02-09 2022-02-10 10:40
 
7318 수퍼 프라임 크리에이터님 말씀입니다. 바람의꽃 1702     2018-09-02 2018-09-02 20:53
 
7317 죽음에 대한 고대인에 사고 [2] 유렐 1702     2011-09-16 2011-09-19 00:35
 
7316 다른차원과 다른우주에서 온 육화한 천사들이 존재함 / 동물의 인간화 여정 [2] 베릭 1702     2011-04-28 2011-04-28 18:10
 
7315 신체적 심리적 의식적 민감한 반응력 김경호 1702     2010-03-22 2010-03-22 20:17
 
7314 아래 모나리자님 글보고 소설 하나 씁니다 [3] 정운경 1702     2009-09-10 2009-09-10 14:31
 
7313 부처와 공포의 대왕 [3] 김경호 1702     2008-07-29 2008-07-29 00:35
 
7312 천부경으로 본 666 [5] file 선사 1702     2007-08-29 2007-08-29 12:16
 
7311 에오 윤석용 1702     2005-05-05 2005-05-05 00:53
 
7310 은하연합에서 말하는 마스터에대해 잘아시는분.... [3] [3] 김형선 1702     2004-12-25 2004-12-25 00:31
 
7309 8월 8일 [2] 김영석 1702     2004-08-09 2004-08-09 22:54
 
7308 궝먹고 알먹고 게임 -공 튀기기 nomore 1702     2004-07-30 2004-07-30 17:14